꼭 좀 봐주세요 ㅠㅠ 강줍했습니다 ㅜㅠ [새창]

밤늦게 좋은일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ㅜ주
강아지가 꼭 주인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1133 2017-08-17 02:44:24 1

[새창]

지가 힐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팀원들은 힘들고 투힐인 것에 비해 힐이 잘 안들어 온다고 느끼겠죠?
그러니 같은 힐러가 케어 못해줘서 내가 실력을 발휘하기 힘들다! 고 연막치는걸로 보이네요..
정치꾼 제대로 만나신듯ㅜㅜㅠ

1132 2017-08-16 23:17:42 19

[새창]

222저도 회사의 꽃은 여사원이라는 소리가 썩 좋아보이진 않았는데 이 글 보니까 저런 마음들이면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ㄲㅋㅋㅋㅋ

1131 2017-08-16 19:48:00 14

자연분만 출산 후기~^^ [새창]

으아아.... 너무 생생해..... 미혼인데 제가 애낳는 느낌이에요ㅠㅠㅠㅠㅠㅜㅠㅠ

1130 2017-08-16 18:04:37 17

양가 기념일 중복될때.. [새창]

개인적으로 시부모님이면 몰라도 시조부모님 제사가 엄마 생신보다 먼저라는건 이해하기 어렵네요ㅠ

1129 2017-08-16 17:54:16 5

[공식입장] 류준열♥혜리, 열애 공식 인정 "최근 조심스럽게 만남 시작" [새창]

저도 궁금... 두부드립때문인가요? 그거 일베설 오해라고 고소대응한다 했던게 기억나는데

1128 2017-08-16 09:46:28 1

팩트폭력이다 이 사장아~ [새창]

회사 내규에 공휴일이 휴일로 되어있지 않으면 그냥 평일이쥬..ㅠ 공휴일은 관공서 휴일이라... 일반 근로자는 해당 안됨..
근로기준법에 법정휴일은 근로자의날하고 주휴일만 명시되어있다고 알고있어요.

1127 2017-08-15 17:14:12 72

미드에 나온 한식 [새창]

전 하도 우리나라 음식이 짜다 짜다 그래서 외국은 덜 짠가보다 생각했는데요,
이번에 첫 해외여행 유럽으로 가서 음식 먹어보니까 죽처럼 생긴거나 소스들이 대체로 다 짜던데요ㅠㅠ 우리나라 찌개보다 짠 것들도 있어서 충격받음....

1126 2017-08-15 14:05:55 18

[새창]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남편에게만 큰 짐을 지우고 본인은 의무에서 벗어나려는듯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1125 2017-08-15 14:05:09 30

[새창]

벌이가 있으면 모를까 생활비를 어떻게 저만큼이나 쓰죠? 애들이 셋이라 해도 너무 과한것 같아요. 어디 어디에 지출되는지 정확한 세부내역이 없어서 금전적인 부분은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네요ㅠ
다만 작성자님 글만 놓고 봤을 때 아내분 요구가 너무 과하다는건 확실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월 30 소중한 돈인것은 맞지만 현 상황에선 아내 본인이 조금 버는 돈은 억만금이고 이제껏 까먹은 작성자님 돈과 월 200은 코묻은 돈 취급하는 것 같아요..

1124 2017-08-15 13:34:19 57

서민정 산후조리 글에 미친듯한 콜로세움이 열린거보고 쓰는글 [새창]

1저도 이 의견에 공감...
몇몇분들은 본인이 평생 겪을리 없는 카테고리에 쓰이는 돈이 상당하니 엄청 아까운가봐요.

1123 2017-08-15 11:29:56 7

[새창]

음 개인적으로 한 잔이면.. 아이가 호기심도 보이니 이렇게 따르는거다 해볼수도 있지만 계속 그러는건 좋아보이진않네요. 여아 남아 상관없이요ㅠ

1122 2017-08-15 10:45:11 73

[새창]

그럼 님이 말하는 페미나치가 설치기 이전에 베충이들이 설치고다니던건 뭐때문이에요? 그것도 페미들 덕분인가요?ㅎㅎ

1121 2017-08-14 13:11:04 4

수가의 문제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새창]

관계자는 아니지만 의료수가문제는 문재인케어 이전부터 말이 많은 부분이었던걸로 압니다. ㅠ

1120 2017-08-14 13:06:57 2

30대 여성영어강사가 중1남학생과 성관계 [새창]

으악..... 아무리 체격이 건장해도 미성년잔데ㅠ
공부 가르치랬지 성행위를 가르치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