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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태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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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4 2018-06-24 14:03:01 0
아이돌 팬클럽 싸움 보는 것 같다. [새창]
2018/06/24 13:05:57
잘 모르시는 분야에 대해서는 발언을 아끼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 이 상황도 다 전후 인과 관계가 있어요.
2623 2018-06-24 13:18:34 11
[김반장의 극딜스테이션]추천글 모음 [새창]
2018/06/24 11:05:14
김반장 얘기에 닥표간장은 왜 나옵니까?

제대로 듣고 오세요.

아! 선동 당하실까봐 못 들으시나요?
화이팅!
2622 2018-06-24 02:55:40 11
어이쿠, 문통 직관한다고 축구 보고 있는 시사게.. [새창]
2018/06/24 00:51:27
방심하고 코 파는데 이니님 등장 ㅜㅜ
가족들한터 예의없다 이그이그 문파가 저 모양이다 등등 욕 먹고! . .
아니야 이니님이 보셨으면
허허 시원하시지요 . . 하셨을 거라고 드립치며
머리 위로 하트 만드는 순간. .
나를 지켜 보는 무표정에 담긴 눈빛들을 보며

그래.뚝배기를 깨버려야지 라고 외친 나. .
2621 2018-06-24 02:50:26 6
누가 경기도청 앞에다가 [새창]
2018/06/24 01:17:19
에고 요새 노안이 와서
글자가 겹쳐 보이더니 오타가 났네요.
부선 -->부산
2620 2018-06-24 02:48:40 15
누가 경기도청 앞에다가 [새창]
2018/06/24 01:17:19
특허출원!
오렌지 소스를 곁들인 서해안 낙지!
늑장은 안돼! 부선하게 와서 줄서야 맛 본다!

소스 베끼면 고소고발합니다
장사의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업계에서 컷입니다.
2619 2018-06-24 00:05:35 8
[새창]
스크랩했습니다.
지금 제가 누리는 것이
얼마나 많은 이들의 피눈물 위에 있는 것인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불의와 부정.부패와의 싸움은
공화국의 시민으로서 당연한 것입니다.

이 싸움은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으나
절대 끝은 없습니다.
이것은 소수에게 집중된 권력을
시민의 권력으로 만들기 위한
끝없는 역사의 항전이며
절대로 거스를 수 없는
인간승리의 도도한 물결입니다.

일희일비 할 것도 없고
지칠 것도 없습니다.
즐기며 찾아나가는 것.
이것은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2618 2018-06-23 04:35:28 66
카르텔 팟캐들 이제 눈에 보이시죠 ( 이제는 그들 방송 클릭 조차 금지) [새창]
2018/06/23 04:30:10
문파도 그들의 청취자인데
저러는 걸 보니
문파가 없어도 된다. .
문파 외 지지자로만으로도 된다

문파 없어도 된다면
청취자에 문파 비율은 미미하니 버려도 된다
아니면
문파가 없어도 돈 만드는 방법은 많다
이것들 중 하나가 아닐까 하네요.

뭐 뭣 때문이라도 나는 다 끊었어요
어휴 그동안 쓴 돈, 시간 아까워요 ㅜㅜ
2617 2018-06-23 03:53:36 17
저희가 고맙습니다. [새창]
2018/06/23 03:39:24
저 인사 절대 쉽지 않아요
저부터 되돌아.봅니다
저렇게 인사 해.본 게 언제인지. .

본받겠습니다.
태도가 본질이니까요
2616 2018-06-23 02:44:28 7
중국 알바 쓰는 손꾸락..도야붕 [새창]
2018/06/22 21:42:03
저게 또 민주당도 메크로 쓰는데
왜 우리한테만 그러냐
도긴개긴이다 하면서
정치혐오로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하나도 도움 안 되는 것들
2615 2018-06-23 02:38:23 0
한줄로 보는 성남시장 사건 [새창]
2018/06/22 17:19:04

2613 2018-06-23 02:11:30 24
문재인 대통령 러시아 동포 간담회 [새창]
2018/06/23 01:14:38
정말 감동입니다
중국 쪽 유이민은 많이 알고
그들이 독립운동은 알지만
러시인 쪽은 잘 모르는 사람이 많죠.
그리고
조국으로부터 버려지다시피 했지만
조국의 얼을 지키고 사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 누구도 챙기려고 하지 않았죠.
이번 방문으로
그 분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달래지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기대를 넘어서는 진정성. . .
감동 감동입니다
2612 2018-06-22 08:06:48 12
[새창]
진영논리에 빠져
사실 확인도 안 하고
막 말하는 거라고 확신함
2611 2018-06-21 15:16:41 7
극문 똥파리 거리는 이동형에 대해 알아 봅시다 [새창]
2018/06/21 13:45:47
이윱이가 카르스마 있는 지도자라고 보는 입장에서는
저런 생각밖에 못하지요
세상이 바뀌었는데 언제적 리더십을 바라고 있냐?
2610 2018-06-21 04:16:12 3
진중권 레전드.jpg [새창]
2018/06/21 00:56:39
노유진 듣고 내가 해도 너보단 낫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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