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바라보는 세계 [새창]

이사진 보자마자 하프물범이 떠올랐어요!

귀여워ㅜㅜ심쿵

70 2016-01-16 22:55:51 0

오유나 ㅇㅂ나 [새창]

제목을 어떤걸로 바꿔야할지 계속고민하다가
오유 라고 바꿔적을까 고려중인데 어떻게생각하세요?ㅎㅎ

69 2016-01-16 22:46:55 1

오유나 ㅇㅂ나 [새창]

제가쓴글의 분위기가 마치 최근오유를 알게된것처럼
작성해서 기분을 상하게했습니다.

당연히 저의불찰이고,잘못입니다.
앞으로는 글을작성할때 주의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기분상하셨을텐데도 잘지내보자고 위로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ㅎㅎ

68 2016-01-16 21:16:51 1

오유나 ㅇㅂ나 [새창]

제글을 읽어보니 마치 이제이사이트를
안것처럼 말한 느낌이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하며 적다보니 그렇게적은것같습니다.

제가 글을 애매모호하게 작성하여 불편함을
느끼신것 같습니다.
저의불찰 입니다.


다음부턴 신중하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67 2016-01-16 21:13:51 1

오유나 ㅇㅂ나 [새창]

제가 쓴글을 보니 마치 이제알게된 사이트처럼
작성하였습니다.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되어죄송합니다.

수년째눈팅한것은 사실입니다.
알게된 경로가 댓글때문이였습니다.

저의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66 2016-01-16 21:11:44 1

오유나 ㅇㅂ나 [새창]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되어 죄송합니다.
눈팅은 수년간 한게맞지만 알게된계기는
네이버뉴스나,댓글에서 오유나일베나 때문에
알게되었습니다.

가입은 할 엄두를 못내고있었습니다.
글을 잘못쓰거나, 확실한 정보를 올리지못했을경우
질타와 타박하는 댓글을 견딜수있을까?
의문때문이였습니다.


눈팅을 수년간한것도 맞고
신입회원인것도 맞습니다.

처음 알게된 경우가 댓글때문이였습니다.

기분상하게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저의 불찰입니다.

65 2016-01-16 20:04:06 0

오유나 ㅇㅂ나 [새창]

그 말도안되는 서병..ㅅ..에게 ㅜㅜ

64 2016-01-16 20:03:30 1

오유나 ㅇㅂ나 [새창]

미래와 희망이라는 고귀한 단어들을
저에게 비유해주시 부끄러워 고개를못들겠네요ㅝ
저보다 멋지고,대단하신 분들이 이렇게나많은데요ㅎㅎ


그래도 너무너무감사합니다!

63 2016-01-16 20:01:57 0

오유나 ㅇㅂ나 [새창]

네!ㅎㅎ 안그래도 주위친구들에게 오유에 대해
알려주려합니다!

62 2016-01-16 19:22:55 2

오유나 ㅇㅂ나 [새창]

아..울컥하네요ㅠ..
이분껜 너무죄송하기만 합니다.
지켜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의 분들은 다같이 지킵시다!

61 2016-01-16 19:21:33 1

오유나 ㅇㅂ나 [새창]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깨어있는 시민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어야합니다.
끝까지 지켜보고, 그에맞는 처벌도 꼭해야합니다.

60 2016-01-16 19:17:45 0

오유나 ㅇㅂ나 [새창]

아니..이글이왜 베스트까지갔지..

59 2016-01-16 19:17:09 1

오유나 ㅇㅂ나 [새창]

같이가시는 분들이있어 힘들지 않습니다.
답답하고,지치더라도 끝까지 함께갑시다

58 2016-01-16 19:13:28 0

오늘만 살겠습니다. [새창]

출처보곸ㅋㅋㄱ빵터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