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특정 ID 열명 정도가 나를 비판하는 글 올려” [새창]

오오 안철수에 이은 새로운 인지 부조화의 아이콘 탄생인가봐요.

3395 2016-03-24 09:23:08 19

박영선 “특정 ID 열명 정도가 나를 비판하는 글 올려” [새창]

열명 정도가 아닐텐데

3394 2016-03-24 09:21:27 0

박영선 낙선 운동은 자제합시다. [새창]

더구나 이번 소위 말하는 짜르 할배에게 찍혔고, 이대로 총선 107석 넘기면 김종인-문재인 투톱이 절대권력이 되는데 거기서 어떻게 당권을 잡으려고 하는지 그 소설이 참 궁금합니다.

3393 2016-03-24 09:19:46 0

박영선 낙선 운동은 자제합시다. [새창]

전당대회가야 당권을 잡느니 마느니 하는 겁니다. 이것으로 참 많이 싸웠는데 마냥 이럴 것이다. 이런 것이 아닌 전당대회에서 어떻게 승리할 것이며, 박영선 사람 10명이상 말할 수 있는가. 이런 구체적인 소설이라도 써오세요. 권리당원들이나 현역들이 왜 가만히 있을 것이라고 보는지 전 의아합니다.
어차피 냅둬도 낙선할 분위기입니다. 천호준 오면 100%고. 신경끄고 더민주 긍정적인면을 홍보하기도 바쁘니까 부정적인것은 신경끄는 것이 좋습니다.

3392 2016-03-24 09:15:51 0

박영선 '지도부 흔들기는 고질병' [새창]

이건 또 무슨 참신한...

3391 2016-03-24 09:15:05 0

박영선 낙선 운동은 자제합시다. [새창]

낙선 운동에 쓸데없이 손 안써도 낙선 될 것 같고, 여기에 천호준 오면 100% 입니다. 신경끄고 더민주 정치 영업하시기 바랍니다.

3390 2016-03-23 11:51:01 1

댓글부대들의 정의당과 더민주당 이간질에 말려들지마세요 [새창]

저도 이 상황은 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한테 따지셔봤자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3389 2016-03-23 11:49: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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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혜원 위원장님의 폭로가 없었으면 이 비례 대표 과정에서 무죄 인것도 드러나지 않았을 테지요.

3388 2016-03-23 11:48: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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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신뢰를 할 수 없게끔 의혹만 무성한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런 상화에서 문재인이라는 대다수의 시게인들이 믿고 지지하는 사람이 옹호를 해주니 신뢰가 어느 정도 회복이 된 것이라고 봅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언제든 흔들릴 수 있다고 보기에 좀 기분은 나쁘지만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고자 노력합니다.

3387 2016-03-23 11:47:03 0

김종인은 야권연대 반대하는 사람이에요 [새창]

그러고보니 정체성이랑 이념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셨었죠. 뭔가 풀릴 것 같은데... 흠

3386 2016-03-23 11:44:03 0

[새창]

이렇게 비공 빨리 올라가는 것을 처음봅니다. 대단한 어그로 능력이시네요.

3385 2016-03-23 11:43:02 1

[페북]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련 내용 [새창]

이거 100%는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크게 사실입니다. 손혜원 위원장님이 통화내역 폭로하셨고, 박영선 쫓아내고 회의한 것도 사실, 비대위에서 비대위원장 무시하고 강행한 것은 비대위 사퇴 보면 어느정도 사실로 보입니다.

3384 2016-03-23 11:41:36 2

댓글부대들의 정의당과 더민주당 이간질에 말려들지마세요 [새창]

맞습니다. 정의당과는 뗄수 없는 파트너라고 보고 있습니다.

3383 2016-03-23 11:40:01 0

[더민주 사건 월표] 3월 23일 첫번째 업데이트 [새창]

정말 자료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382 2016-03-23 11:39:12 34

청해진-국정원, 10여차례 “접대” “정기모임” 문서 나와 [새창]

제발 문재인 의원님이 정권 잡아서 밝혀내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문재인 의원님 지지하는 이유 중 50%가 세월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