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생각외로 수도권에서 안철수당 영향력이 줄어들지도 모르겠군요. 기대합니다.

3440 2016-03-24 21:01:09 10

[새창]

역시 돈 앞에 장사 없군요.

3439 2016-03-24 21:00:24 5

오피셜펌 김무성.원유철 횟집에서 밥먹고있음 [새창]

하여간 머리가 진짜 안돌아가요. 조금만 머리 돌리면 저렇게 달래주는 것은 조금 있으면 팽당한다는 소리인데...
가만, 아직도 자기가 유일한 여권 대권후보로 생각하고 있다면 가능한 이야긴데... 설마;;;

3438 2016-03-24 20:59:16 7

오피셜펌 김무성.원유철 횟집에서 밥먹고있음 [새창]

작정하고 숨었으면 절대 저런 모양새가 안나오지 ㅉㅉ
원유철이 와서 자기를 달래주는 그림을 그리고 있었구만

3437 2016-03-24 20:58:41 2

오피셜펌 김무성.원유철 횟집에서 밥먹고있음 [새창]

아 그냥 당대표로 대우해달란 소리였네요. 어휴 비박들 무공천으로 냅두라는 것은 그냥 나(무쫄)이 영향력 있다! 이런 시위정도였고.

3436 2016-03-24 19:30:33 1

야권 ‘폭망’ 디스토피아 [새창]

저게 가능성이 없는 것이 아니라서 웃지를 못하겠네요.

3435 2016-03-24 19:22:27 5

[새창]

3434 2016-03-24 19:17:55 1

지금 남의당 쇼보고 웃을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새창]

그러니까 안철수가 진짜 암덩어리입니다. 진짜 명박이가 사람하나 잘키웠어요. 이렇게 미치도록 힘들게 만들다니.

3433 2016-03-24 19:17:08 0

지금 남의당 쇼보고 웃을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새창]

그게 그럴수도 아닐 수도 있죠. 이거 찾아 봐야하는 자료가 더민주 단독 의석, 정의단 단독 의석, 연대해서 얻는 의석 다 고려하고, 지금 호남 상황도 봐야합니다.
뭐든지 정확한 것이 없고 죄다 변수죠.

3432 2016-03-24 19:15:42 0

지금 남의당 쇼보고 웃을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새창]

결국 각각 정의당, 더민주 후보들의 피눈물과 함께 하긴 해야겠지만요.
더민주가 물러서지 못하는 사정에는 107석이 불안정하다는 속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3431 2016-03-24 19:13:52 1

지금 남의당 쇼보고 웃을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새창]

연대는 그런데 잘 생각해봐야합니다. 아침에 잠시 정의당 비례 몇석 줘야하는가 라는 토론글에서 보고 생각한 결과,
더민주에서 107석이 불확실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107석이 뭐죠? 문재인 대권 최소선입니다.
거기에 정의당도 최대한 12석 이상, 최대 원내교섭단체 가지고 싶고, 더민주로써는 최대한 107석은 넘기면서 단일화를 해야한다는 것이죠.

무작정 경선해서 하자, 지지율 높은 사람 주자, 이럴때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안정적으로 서로 윈-윈 하느냐를 살펴봐야합니다.

차라리 총선 승리를 정의당과 합쳐서 100석 이상. 이렇게 했었으면 여유가 있었게지만 단독 107석이니까요.

3430 2016-03-24 19:11:08 1

"괴물을 이기려면 괴물이 되어야 한다"라....... [새창]

야권 국회의원중에 정의로운자 소수입니다. 야권 국회의원들을 과대평가하시네요.
새누리는 자기들 이익 날려버릴까봐 결사의 각오로 달려드는데, 야권은 자기 자리 지키는 것에만 정신 팔려있다는 기사가 얼마나 많이 나왔었는데요.

3429 2016-03-24 11:16:39 0

[설명서]오유에서 글 수정하기!! [새창]

저도 처음에 글수정 도대체 어디있는지 몰랐던 때가 기억납니다. 추천!

3428 2016-03-24 11:14:23 1

(저격) R.아니키스트 - 님이 멀티저격한 내용에 질문한 거 답변하세요. [새창]

거기다가 마침 오늘도 밤새셨다고 하니까 뭐 이미 전례도 있으니 당장 대답 기다리기 힘들것이라는 정보를 드린 겁니다

3427 2016-03-24 11:13:11 1

(저격) R.아니키스트 - 님이 멀티저격한 내용에 질문한 거 답변하세요. [새창]

그게 어제 새벽에 저 밤샘을 각오하고 토론 걸었거든요. 그리고 어제 저녁에 돌아와서 댓글 시간 쭉 훑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