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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 2016-04-16 18:59:49 10
오유는 왜 여태 민주당이 망하는지 아~주 잘 보여주는 예같네요. [새창]
2016/04/16 18:44:12
합리적인 비판을 하고 감정배설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감정배설 아니면 할 이야기 없으신가요?
3845 2016-04-16 18:58:55 21
오유는 왜 여태 민주당이 망하는지 아~주 잘 보여주는 예같네요. [새창]
2016/04/16 18:44:12
다양한 목소리에 감정배설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대안 없는 비난, 근거 없는 비판. 다 사라져야 합니다. 이것들은 다양성이 아닙니다.
3844 2016-04-16 18:56:57 5
김종인 말고 다른 사람이 비대위장을 맡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거 같나요? [새창]
2016/04/16 18:36:31
주진형 페북에서 호남은 이미 패배를 예상, 그리고 문재인 호남행 만류. => 문재인 가면 패배 책임론 독박을 예상. 그리고 그 예상은 현실로 드러났고,
문재인 집에 갈일 없다.=> 다른 대권주자 끼워넣으려면 책임 온전히 전가하고 보내버리면 되었죠.
3843 2016-04-16 18:55:07 5
김종인 말고 다른 사람이 비대위장을 맡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거 같나요? [새창]
2016/04/16 18:36:31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김종인=문재인을 믿지 못하는 분들이 김종인 할배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지금 이 시게의 비난사태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워딩을 워낙 담백하게 안하시는 분이시죠.
그렇다면 행동을 봐야하는데, 신뢰가 없으니 모든 행동이 고깝게 보이겠나요.

그렇지만 전 주진형의 페북과 이번에 문재인 은퇴 만류를 보면서 오히려 확신을 했습니다.
3842 2016-04-16 18:52:50 7
김종인 말고 다른 사람이 비대위장을 맡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거 같나요? [새창]
2016/04/16 18:36:31
지금 대충 흐름을 김종인 할배가 문재인 의원님에게 태클 걸 사람 다 날려버리고 새로 친문으로 심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강성 정청래. 할말 안할말 다했었죠. 주승용이 당시 원내대표였던가? 문재인 의원님한테 그러지 말란 법은 없죠.
이해찬. 배분이 문재인 의원님보다 윗배분. 아무리 자유롭더라도 자기 위에 대선배가 있으면 어쩔수 없이 눈치를 봐야하죠.
3841 2016-04-16 18:50:45 6/4
김종인 말고 다른 사람이 비대위장을 맡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거 같나요? [새창]
2016/04/16 18:36:31
전 둘다 남아있으면 문재인의원님 대권에 해가 된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둘다 날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문재인 대권에 이해찬은 분명히 방해죠.
정청래는 중도파 끌어모으기에 방해가 되었는지 뭔지, 보궐이나 다음 총선때 돌아올 것으로 희망하고.
3840 2016-04-16 18:49:14 5
김종인 말고 다른 사람이 비대위장을 맡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거 같나요? [새창]
2016/04/16 18:36:31
원내 1야당은 그럼 뭐죠? 허참... 무작정 공을 덮으려고 하시지 마세요.
3839 2016-04-16 18:48:15 7/5
김종인 말고 다른 사람이 비대위장을 맡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거 같나요? [새창]
2016/04/16 18:36:31
unfair//필리버스터 이후 컷오프 정청래, 이해찬 때부터가 맞습니다. 전 그때 시게 상주했거든요.
따지고 보면 친노, 운동권 배제라는 전략은 잘 먹혀들어가 새누리 표를 잠식, 수도권 싹쓸이로 나타났습니다.

냉정하게 따져보면
정청래는 열우당 탈당으로 노통 뒤통수를 때렸고 정동영 계파에서 정동영이 날아가서 문재인 호위무사 하던 사람이고, 막말논란의 중심이죠.
중도파에서는 막말로 찍힌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해찬의 경우 문재인 의원님보다 배분이 위고 노무현 대통령님 머리 꼭대기에서 놀던 인간입니다.

유시민 장관 반대할 때 노통께서 그렇게 할것이면 총리 그만하시라고 말씀도 하셨다는 것이 유명하죠.
많은 분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순혈에 정청래는 따지고 보면 전혀 끼어있지 않고 이해찬은 냅두면 문재인 의원님에게 간섭하고 찍어누를 가능성이 많습니다.
배분이 문재인의원님보다 한참 위기 때문이죠.

뭐 그런 것을 따지냐~ 이런 생각하시는 것이면 계파가 왜 생기는지, 회사생활 생각해보세요.
3838 2016-04-16 18:43:34 8
김종인 말고 다른 사람이 비대위장을 맡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거 같나요? [새창]
2016/04/16 18:36:31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글이네요. 추천드립니다.
3837 2016-04-16 18:41:29 0
[새창]
R.아나키스트//당신이야말로 구체적 토론 걸면 도망치는 주제에 부끄럽지도 않은가봐요?
3836 2016-04-16 18:39: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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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물도 아니고 도중에 버리자였습니다. 제가 그거 보고 오유에 잘 안오게 되었죠. 도무지 긍정적인 변화의 기미가 안보이더군요.
3835 2016-04-16 18:38: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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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전에 엄청났고 지금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문제는 정당하고 구체적인 분석적인 비판을 통한 발전이 아닌 감정배설 빼애액! 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죠.
3834 2016-04-16 18:3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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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간간히 들어오는데 시게 들어올 때 한숨부터 나옵니다.
3833 2016-04-16 18:36: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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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선거전후로 2달전부터 지속적으로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감정배설글을 계속 올리는 것은 안보이시나요?
추천도 똑같은 사람들끼리하고.
3832 2016-04-16 18:34:41 3
[새창]
제가 지금까지 봐온 것은 선거이전 이후 계속 김종인 할배 까는 글로 숨막힐 듯이 도배되어있었습니다. 뭘 보고 변화했다고 하는지 참 웃기네요.
제가 보기에는 단체적 김종인 까가 있는 것으로 보여요. 똑같은 말이 계속 똑같은 말을 하며 하루하루 시게를 도배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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