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문재인의원님 가기전부터 호남 폭망이었습니다. 주진형의 페북과 이번 연합뉴스 인터뷰, 3번 가보니 호남 노답이더라. 를 통해서 알수 있죠. 진짜로 문재인 의원님한테 잘못 떠넘기려 했으면 만류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은퇴 만류기사 떴고 수도권 공 문재인의원님에게 돌렸죠. 갈라치기는 그만~
친노는 이미 10여년을 거쳐서 이미지가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더민주 지지자들도 친노패권하면 화나는 것이 그 증거죠. 그리고 다른 것은 둘째치고 이해찬이 문재인을 찍어누르지 않고 대권 도와준다는 보장이 없으며, 이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하고 맞먹거나 머리 위에서 놀던 인간입니다. 현 30대를 차지하는 이해찬 세대는 이해찬 이름만 들어도 이를 갑니다. 무엇보다 문재인 의원님 개털릴때 지켜주는 시늉을 단 한번이라도 했으면 저도 조금이나마 동의를 했을 지도 모릅니다만, 현실은 문재인은 홀로 개털렸죠.
그리고 무엇보다 이해찬이 할배보다 언론과 새누리, 안철수 당에 대한 탱킹과 딜이 동시에 되는지 부터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