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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6 19: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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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일단 지식인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개인의 사욕이 지나치고, 희생한다는 것을 전혀 느낄수 없습니다.
심지어 서울 시장도 아버지 말 듣고 포기했다는 증언이 측근에게서 나왔습니다. 50넘은 사람이 자기 자신의 일을 아버지랑 상의해서 결정한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아버지에게 귀속되어있다는 소리고,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인어른이 농사지었다~ 라고 했는데 처가는 양조장을 했다고 합니다. 양조장은 그 당시 부자들만 굴리는 것이었다는 군요.
논문 5개쓰고 세계적인 석학? 대학만 가도 얼마나 어이없는 소리인지 다 알겁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카이스트 부부임용이던가 했죠. 정확히 대학이름이 맞나 불확실합니다만.
최상천 사람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