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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1 2016-04-28 14:46:22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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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간만에 댓글 달고 프로분탕러가 되어있네요.
와 저번 주만해도 몇몇 분이 운영게에 올린 글 덕분에 이런 사람들 다 날아갈 줄 알았는데, 오히려 기승을 더하네요.

다시 말합니다. 저한테 덤비려면 논리와 상식 가지고 덤비세요. 어처구니 없는 분탕몰이 하지말고.
내가 4개월간 어떤 사람들하고 싸워왔는데 무슨 ㅋㅋㅋ
4460 2016-04-28 14:25: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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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공격하시려면 논리와 상식 들고오시죠? 저랑 붙어서 논리와 상식 제대로 가져온 인간 없었습니다. 여기서. 오죽하면 제가 5:1로 붙어서 다 도망가게 만들겠어요?
4459 2016-04-28 14:24: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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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정하고 글 쓰면 차단 잔뜩 먹이겠네요. 시게가 자정안된다는 증거까지 포함시키고.
4458 2016-04-28 14:24: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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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jung//엥 저요? 이거 분탕 몰이 맞네요,. 이야 공지에 있음에도...
4457 2016-04-28 14:23: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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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누가봐도 비아냥인데. 공지는 뭐하러 있나요? 쯥
4456 2016-04-28 14:21: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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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간을 논리와 상식, 관용을 외쳤고, 아직도 그것을 위해 싸우시는 분들도 있어서 가끔 추천이라도 해주러 옵니다.
4455 2016-04-28 14:20:3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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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공지가 있음에도 대놓고 시비라. 이런 자정작용 안되서 가끔 들릅니다. 혹시나 자정작용 되나하고 기대를 품고.
4454 2016-04-28 14:17: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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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한걸레에서 깐다고 그것을 근거로 삼는 것은 저도 좀...
4452 2016-04-28 14:16:31 1
소설]흠 분위기가 묘하네요.. 확실히 파장 큰 정계개편이 올듯 하군요. [새창]
2016/04/28 13:05:05
통합행동들 모임 있던 기사도 나왔죠.
4451 2016-04-28 14:16:19 2
소설]흠 분위기가 묘하네요.. 확실히 파장 큰 정계개편이 올듯 하군요. [새창]
2016/04/28 13:05:05
그리고 김부겸이 손학규계 먹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이고, 여기에 통합행동까지 규합하고 있다면 김부겸 무시 못하죠.
손학규계 하나만이라도 장난 아닌데.
4450 2016-04-28 14:13:22 1
소설]흠 분위기가 묘하네요.. 확실히 파장 큰 정계개편이 올듯 하군요. [새창]
2016/04/28 13:05:05
한가지 좋은 것은 국당으로 많이 빠져나갔고, 이번 선거에서 많이 살아돌아오지 못했으며, 김부겸이 지원사격을 해주고 있다는 것이죠.
이번 사건의 본질은 당권싸움이고, 이 당권싸움의 결과는 후에 대선과 연결됩니다.
4449 2016-04-28 14:12:19 3
소설]흠 분위기가 묘하네요.. 확실히 파장 큰 정계개편이 올듯 하군요. [새창]
2016/04/28 13:05:05
저도 이거 맞다고 봅니다. 모든 상황이 맞아 떨어져요.
지금 86운동권들이 대놓고 당권 달라고 개기는 상황인데, 이거 지면 개혁 날아가고 문재인 대통령도 날아갑니다.
4448 2016-04-28 14:10:21 6
소설]흠 분위기가 묘하네요.. 확실히 파장 큰 정계개편이 올듯 하군요. [새창]
2016/04/28 13:05:05
간만에 재미있는 토론 이야기 오유에서 나왔네요.

저도 손학규 자체는 나가리 맞다고 봅니다.

제가 들은 소문에 의하면 김부겸이 손학규계를 먹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김부겸의 영감님 지원사격, 원내대표 할 생각이 없다.-> 당권
오늘자 기사를 보면 손학규계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영감님 지원쪽으로->전대 연기.

그리고 얼마전 영감님 워딩은 "문재인 전면에 나와서 뭐라든지 해라" 이거 맞습니다.
"대통령 될 사람은 대통령 될 행동을 해라" 라는 워딩을 기억하세요.
합의추대로 이끌던지, 중립을 지키던지. 전대연기를 돕던지.

지금 친문으로 분류된 사람들이 일관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중구난방으로 서로 다른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손혜원도 문재인의 의중과 딴 소리를 했죠.

문재인은 거리 벌리기 원하지 않는다 라는 워딩을 직접 뽑아내었지만,
친문들은 자기 목소리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통해서 보면 문재인의 권력은 없다시피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통제력, 정치력 그 무엇도 당을 장악하고 있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토론을 즐기다가 어제 이런 이야기를 봤습니다.
노통은 일종의 시대의 아이돌이라고.
문재인도 똑같다고 봅니다. 기존 정치인들의 더럽다고 생각되는 이미지에 지친 사람들이 깨끗한 이미지의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이죠.

그렇지만 당내 세력이 없습니다. 작년에도 없었는데, 갑자기 이번에 뿅하고 생긴다는 것이 말이 안되죠.
정세균계는 대체로 영감님-문을 지원해주는 워딩을 했습니다. 하지만 세균맨은 국회의장으로 나간다고 했죠.

문재인을 지원할 세력이 없고, 문재인 또한 자기를 지원할 세력을 만들 의사도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문재인의 2인자가 없죠. 교통정리를 하고 김-문 사이에서 조율하고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할 인재가 없습니다.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이 키우지 안/못 하는 것이죠.

친문들이 솔직히 전 친문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각자 자기 목소리 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영감님이 대통령 될 의지를 가져라! 하고 했는데 "경선 하시라..." 하니까 빡친 것이죠.
"이 사람이 지금 대통령 될 생각이 있나?" 하고.

이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 정말 많이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혹자는 인품으로 다스린다~ 어쩌구 하실텐데, 정치는 현실입니다.

대통령 후보가 당도 휘어잡지 못하고, 따라오는 사람들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일단 친문으로 분류된 사람들의 자기입장만을 생각하는 발언.

문재인은 반드시 참모가 필요합니다. 2인자.
당내부도 정리해야하고.
4447 2016-04-25 14:22: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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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은수미, 김광진, 최민희 의원님들과 반대로 안철수, 박영선, 이종걸을 보면 알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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