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476 2016-04-28 15:43:33 2

소설]흠 분위기가 묘하네요.. 확실히 파장 큰 정계개편이 올듯 하군요. [새창]

2016/04/28 13:05:05

승리한다//네 저도 동의합니다. 저 위에 썼던가 싶은데, 저도 "친문 80명 이상있다"가 아니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확히는 무계파겠죠. 거기에 영입인사라고 하니까 대충 친문에 껴넣은 것 같습니다.
계파가 정확히 존재한다면 저렇게 자기할말 못하죠.

절박하다는 것에도 동의합니다. 내년이나 내후년에 imf급 경제위기 온다는 소리 많죠.
지금 86 운동권이 당권 먹으려고 덤비는 상황인데, 문재인은 당내에 아무것도 안하고, 영감님은 홀로서서 싸우고 있죠.

저도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4475 2016-04-28 15:10:16 0

소설]흠 분위기가 묘하네요.. 확실히 파장 큰 정계개편이 올듯 하군요. [새창]

2016/04/28 13:05:05

관여 안한다는 뜻이고, 못한다는 뜻입니다.
정확히는 관여 하고 싶지 않고, 하려고 해도 할 세력이 없습니다.
진짜 중요한 시기에 왜 돌아갔는지 저도 참 실망했습니다.

4474 2016-04-28 15:09:15 1

소설]흠 분위기가 묘하네요.. 확실히 파장 큰 정계개편이 올듯 하군요. [새창]

2016/04/28 13:05:05

그래서 영감님이 화가 난 것이죠.
저도 손혜원 인터뷰 보고서 친문이 80여명 이상이라고 좋아했다가 뒤통수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결코 문재인에게 유리한 상황이 아니죠.
문재인의 스피커로 평가받는 손혜원부터 갈라치기 하려고 하는데, 문재인은 갈등 원하지 않는다라고 직접 워딩을 했고.
빨리 참모 2인자를 만들어야합니다. 자기 세력부터 규합해야해요.

4473 2016-04-28 15:07:44 1

소설]흠 분위기가 묘하네요.. 확실히 파장 큰 정계개편이 올듯 하군요. [새창]

2016/04/28 13:05:05

승리한다// 맞습니다. 저 노는 곳에서도 문재인 권력 의지 안보인다.는 이야기에 많이들 동의를 합니다.
지금 하는 일을 보면 정치력 빵점이죠. 자기 세력 만들어서 실권 행사해야하는 대권주자 1위가 좋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안철수는 욕 먹어도 끝까지 대권향해 달리고 있죠. 의지와 욕망이 얼굴만 봐도 보입니다.

4472 2016-04-28 15:06:32 2

소설]흠 분위기가 묘하네요.. 확실히 파장 큰 정계개편이 올듯 하군요. [새창]

2016/04/28 13:05:05

달빛동맹// 저도 잘... 너무 존재감이 없으셔서...
krondor//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런 이상한 소리하나요. 당내 역학관계 따져보고 하는 소리인지 궁금하네요.
전 손혜원 인터뷰를 계기로 문재인 수족이 있었는지 부터 의심이 들었습니다.

4471 2016-04-28 14:59:03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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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마//오 지금 알바몰이 하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하루 작정하고 글쓰면 우수수 걸려들겠네.

4470 2016-04-28 14:55:3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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