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의 당대표는 이런 사람이 될듯... [새창]

그리고 이해찬 세대의 30대와 50~60에 말 막하는 사람으로 굳어진 이미지. 이건 어쩌실건지 대안을 여쭙고 싶습니다.

4415 2016-04-23 19:12:05 6

더민주의 당대표는 이런 사람이 될듯... [새창]

이해찬 대표적 강성입니다. 포용력이라니. 그리고 이번 컷오프를 보면 자기 세력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죠.
문재인보다 배분이 한참 위고 노통에게 그럴 것이면 총리 그만두라! 라는 일화까지 만들어줬습니다.

전 이해찬이 문재인 돕는 다는 생각은 참 의아합니다. 문재인 대표시절 단 한번이라도 도와주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또 모를까.

4414 2016-04-23 19:09:23 2

더민주의 당대표는 이런 사람이 될듯... [새창]

그리고 손학규계로 지도부를 구성했죠. 뭐 뻔하죠. 소문이 사실이라면.

4413 2016-04-23 19:08:56 3

더민주의 당대표는 이런 사람이 될듯... [새창]

지금 손학규계를 먹었다는 소문+문재인과 손잡으면 가능합니다.
친문+손학규계 등을 포함하면 제 짧고 정알못인 지식으로 보건데 최소가 83명의 현역이 있는데, 안될리가 없죠.
문재인이 누구와 손을 잡냐가 크죠.

4412 2016-04-23 19:07:09 0

김부겸의원은 더민주에서 잘 통제 해야죠. [새창]

그런데 왜 문고문이라고 하죠? 아무리 검색해봐도 고문맡았다는 소리가 없던데

4411 2016-04-23 19:00: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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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성은 극소수고, 더민주 당 내부에서도 배척하고 있습니다.

4410 2016-04-23 19:00: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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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여기 여론이 인터넷 전부라고 여기는 분들에게 한가지 더 한다면, 여기 여론은 야권 지지자들은 극히 강성인 사람들이 유독 많은 곳입니다.
여기 보고 여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은수미, 김광진, 최민희 의원님들을 기억하세요.

4409 2016-04-23 18:58:35 2

[새창]

뭐 손학규 컴백에 대해서 우려하는 분들이 있을 까봐 한 줄 더 적자면, 못 돌아옵니다.
때를 놓쳤죠.

4408 2016-04-23 18:57:14 2

[새창]

최선인 영감님 능력적으로 따라오는 인물 없고, 차선으로 생각하던 세균맨은 국회의장갔죠,
지도부 손학규계고, 손학규계는 김부겸이 먹고 있고, 김부겸은 당권노리고, 차기 대권으로 딜을 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탱과 딜에서는 영감님에게 조언을 많이 받겠죠.

그리고 이번 인터뷰를 통해 보건데 문재인-김부겸 손잡으라는 의미가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4407 2016-04-23 18:25:58 2/7

[새창]

김부겸이 가능성 제일 높다고 봅니다. 이런 저런 정황을 보면 뭐 김부겸 밖에 없죠.

4406 2016-04-23 11:39:04 6

[새창]

저도 여기서 토론 즉, 서로의 의견을 내고 서로 발전해서 새로운 정보와 추측을 원하는 것이라면 시게는 매우 부적절하고,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본적이 없거나 세손가락안에 들어간다고 자신할 수 있으며,
논쟁으로 상대방을 꺽고 몰아붙이기 좋아하면 최적의 장소라고 봅니다.

4405 2016-04-23 11:36:0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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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토론 하려면 여기서 안하는데요 뭘. 생각해보면 항상 논쟁과 논파의 연속이었네요.

4404 2016-04-23 11:34:41 1

철수당과 새눌당 합당은 아니죠. 철수만 가는거죠 [새창]

이념이 아니라 광주 민주화 항쟁요. 누가 자기들에게 실제로 총질 했는지 잘 알거든요.
그리고 그 세대는 생존해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4403 2016-04-23 11:28:51 0

철수당과 새눌당 합당은 아니죠. 철수만 가는거죠 [새창]

이번에 호남에서 국당의 승리의 이유가 호남 지역 정치세력입니다. 지지기반을 생각하면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지지기반에 맞춰서 sns에 막말하는 정치인도 있는데요. 지지기반의 비위맞추는 것은 중요합니다.

4402 2016-04-23 11:26:41 1

철수당과 새눌당 합당은 아니죠. 철수만 가는거죠 [새창]

여기서 건설적인 이야기 못합니다. 저도 그런 이야기하려면 다른곳 가서 해요.
어제만해도 토론 진짜 즐겁게하면서 당대표, 원내대표, 당권 누가 쥐나 이런이야기 하고 놀았는데, 여기서는 절대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