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文 안보관 겨냥…"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새창]

개눈엔 개만 보인다.

1303 2017-06-09 16:35:50 0

[새창]

저처럼 무식하고 막돼먹은 사람은 정치인 지지도 하지 말란 말씀임까.
저같은 잡놈도 누가 옳은지 정도는 알겠는데 무식하면 닥치라는 말씀입네요. 하?

1302 2017-06-09 09:24:47 5

동게 1일 1햄찌 -2 [새창]

햄쥐 좋은데.
따끈하고 말랑하고 보드랍고 조그맣고
보시락보시락 귀여움.

1301 2017-06-09 09:10:02 0

이거 이해못하면 총각임 [새창]

prick 인 듯..
http://m.tip.daum.net/question/48803216

1300 2017-06-08 12:28:33 1

[새창]

티엔알지원금을 목적으로 포획하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1299 2017-06-08 09:56:23 0

아 정은아... 눈치없는것아.. [새창]

인민의 쌀밥을 터뜨리고 자빠졌냐!

1298 2017-06-08 08:35:02 10

제 큰할아버지를 기리는 마음으로 봉투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딴지에서 제작해서 상시판매 했으면 좋겠다.

1297 2017-06-08 08:11:11 35

이재정 의원님께 입덕한 썰. [새창]

콜드케이스 여주랑 닮으셨음.

1296 2017-06-07 23:41:57 2

솔직히 말해서 ... 김동연후보는 마음에 안듭니다... [새창]

김동연같은 주장도 있어야 합니다. 작성자님께서는 수동 몰 때 시동걸자마자 기어5단 넣고 출발합니까.
아니면 청소 시작하자마자 가구부터 끄집어 냅니까.
사람보고 좀 믿어봅시다. 갈 길이 멀어요.

1295 2017-06-07 08:25:05 7

갈색 푸들인데 가끔 사람들이 못생겼다고...ㅠㅠ [새창]

이문세 생각나요...ㅋ.
저도 우리 쥔님 못 생겼다고 해요. 오래 살라고..ㅋㅋ

1294 2017-06-07 08:20:51 0

[새창]

몸이 젖으면 고양이는 행동이 둔해집니다. 나이탓은 아닐 꺼임.
어린냥이도 목욕하다 도망갈 때 비틀거려요.
전기요나 작은 히터 있으면 켜놓으셈.
비오면 눅눅 할 때 쓰려고 여름에도 하나 씩 꺼내놓음.
없으면 그냥 안 입는 옷 같은 걸로 포근하고 보송보송하게 해주삼.

1293 2017-06-06 23:44:15 10

문재인 대통령 공약 '저소득층 50만원 상품권 지급' 없던 일로 [새창]

1292 2017-06-06 23:34:33 0

지금 20대는 역사상 가장 어려운 세대인가? [새창]

스스로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것도 있어요.
칭얼댄다는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 그런 말도 공허할 정도로 피로한 20대들도 있어요.

1291 2017-06-06 23:05:13 0

지금 20대는 역사상 가장 어려운 세대인가? [새창]

지금 20대는 미래에 희망이 안 보이는 게 가장 큰 고통임.
노땅들 전쟁 끝나면 살만해지겠지.
꼰대들 열심히 일하면 돈 벌어 먹고 살겠지.
지금 애들 공부는 죽어라 하고 일도 잠 못가며 하고 시키는 대로 다 하는데
사회가 인정해 주질 않아요. 앞 일이 불안해요.
저건 유시민이 평균보다 능력이 출중하신 분이라 이해 못 할 수도 있어요.
전 좀 모자란 사람이라 젊어지는 대신 지금 20대에서 다시 시작하라면
그냥 늙어 뒤질래를 택할껄요.

1290 2017-06-06 22:55:00 52

다들 열심히 하고 있으니 나하나쯤 정치에 관심 접어도 되겠지? [새창]

솔직히 지금 한국정치가 영화나 야구보다 더 잼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