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6
2017-06-22 19:53:51
1
세탁망이나 양파망에 미리 넣어서 데려가시는 방법은 어떠실지요.
불안해 할 때 옷을 입혀도 좀 완화가 됩니다.
짭잘한 간식을 줘도 물을 먹는데 도움이 됩니다.
불안해 할 때 옷을 입혀도 좀 완화가 됩니다.
짭잘한 간식을 줘도 물을 먹는데 도움이 됩니다.
1375
2017-06-22 19:49:10
4
기득권 유지하려고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랑 다를게 뭐냐고!
1374
2017-06-22 19:25:16
0
페미니즘같은 구려터진 낡은 이념으로 예술가 탄압 좀 하지마요.
싫으면 그냥 안 보면 되잖아.
자꾸 엉뚱한 걸로 딴지 거니까
표절이나 리메이크 오마쥬 같은 안전빵으로 시시하게 가잖아.
자기검열유도하지말라고.
권력으로 블랙리스트 만든 놈들하고 다른 게 뭐냐고.
초짜 때 나름 자기 표현 한다고 한 말을 가지고 생트집을 잡으면
애기 때 똥기저귀 차고 뭉게더니
이제와서 깔끔한 척 하는 건 위선이고 내숭 아니냐고.
싫으면 그냥 안 보면 되잖아.
자꾸 엉뚱한 걸로 딴지 거니까
표절이나 리메이크 오마쥬 같은 안전빵으로 시시하게 가잖아.
자기검열유도하지말라고.
권력으로 블랙리스트 만든 놈들하고 다른 게 뭐냐고.
초짜 때 나름 자기 표현 한다고 한 말을 가지고 생트집을 잡으면
애기 때 똥기저귀 차고 뭉게더니
이제와서 깔끔한 척 하는 건 위선이고 내숭 아니냐고.
1373
2017-06-22 18:48:46
0
청심은 수박이지만 민심은 쪽박을 주고 싶...
1370
2017-06-21 20:25:49
25
여러 단체나 개인이 지지성명을 모아보는 건 어떨까요.
1369
2017-06-21 12:21:02
0
이제 정말 더워져서 힘드실텐데, 모쪼록 탈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시길.
1368
2017-06-21 11:49:25
10
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298136&articleid=20646766&page=&menuid=163
1365
2017-06-21 10:41:14
4
애초에 변명을 여사라는 호칭이 너무 속물스러워 친숙한 정숙씨로 했다고 말했으면
이렇게 욕 먹지는 않았을 텐데, 심보가 고약하니 말도 고약하게 나오지.
이렇게 욕 먹지는 않았을 텐데, 심보가 고약하니 말도 고약하게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