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생김새와 냄새가 비슷하다고 똥과 청국장을 같다고 하시면...그냥 구린내가 싫으신 거겠죠.
x액과 요거트도 비슷하다고 싸잡아서 혐오하실겁니까.
잠깐 쉬시면서 마음의 초점을 다시 맞추시는 것도 좋은 거죠.
누군가 님을 닮았다는 이유로 범죄자와 싸잡아 매도하면 당연히 반발하실 겁니다.
눈깔이 삐었냐고.

1348 2017-06-17 06:27:57 0

북한 김정은 갑자기 왜 미사일을 ..쏘는걸까요?? [새창]

야당이 아니니까요.

1347 2017-06-16 18:10:33 0

황당하고 화나는 헬스장 (분노주의) [새창]

저 같으면 술을 사지 않으면 하루에 세 번씩 신발쌤이라고 부른다고 해보겠습니다.

1346 2017-06-16 17:14:22 8

[새창]

그러니까 알아서 은닉한 h고를 비난하세요.
자사고 문제 많아요.

1345 2017-06-16 16:04:16 0

여러분들 이거봐요 우리 야당이 열일하고 있어요 [새창]

예이, 예이, 나으리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사퇴해야죠. 그렇고 말고요. 현명하십니다, 예이,예이.

1344 2017-06-16 08:05:35 2

티켓이요! [새창]

1343 2017-06-16 07:52:31 0

장산범 괴담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새창]

외부인이 산에 들어오는 걸 꺼리는 사람들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닐런지.

1342 2017-06-16 07:50:32 2

[새창]

집사가 향락적인 키보드로 산만해 질 까봐
주인님께서 집중을 도와주시는 것 아니었습니까..?

1341 2017-06-16 07:42:42 5

[새창]

말로 벌어먹는 양반들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기본조차 안 돼있네.

1340 2017-06-16 07:34:50 2

투견 도사견 핏볼 등 공격성이 심한 개는 사육금지해야합니다 [새창]

시사문제같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상해보험 의무화,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 인식칩, 목줄과 입마개등 안전장비 강화, 상해와 위반시 가중처벌등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키울 사람들은 숨어서라도 키우거든요.

1339 2017-06-16 07:29:47 25

하어영이 양향자 한테 문지지자들에게 당한게 많다고 했다네요. [새창]

1338 2017-06-16 07:28:04 0

[새창]

어차피 다 까였는데 오기로라도 하시길 바람.

1337 2017-06-16 02:11:13 2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 "아들 퇴학 처분 철회 위해 부적절한 처신" [새창]

이재용과 최순실은 명백한 위법 행위입니다.
법과 윤리의 범위를 혼동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따진다면 모양은 같으니
삽이나 숫가락이나 밥 퍼먹는 데는 지장 없겠습니다?

1336 2017-06-16 01:35:27 1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 "아들 퇴학 처분 철회 위해 부적절한 처신" [새창]

아, 그렇게 친다면 술, 담배, 인스턴트 식품과 패스트푸드 좋아하는 의사는
롼자 치료할 자격 없겠습니다?

1335 2017-06-16 01:30:16 1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 "아들 퇴학 처분 철회 위해 부적절한 처신" [새창]

1 그리고 학교의 이중잣대를 비난해야지,
부모가 자식을 위해 편지 쓴 걸 비난하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