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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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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2017-12-05 18:53:22 44
꽃뱀 무고죄가 급증하자 내려진 특단의 대책 [새창]
2017/12/05 10:03:06
제발 부탁인데 의원씩이나 됐으면 언더도그마에 빠지지 말고 진짜 약자가 누군자 약자 코스프렌지좀 구분하고 살아라. 내 참 더불어민주당 보면 제일 어이가 없을 때가, 얘들은 누가 먼저 얼굴에 약자 딱지만 한장 붙이면 의원들이 우루루 처 몰려가서 앞뒤 안재고 일단 실드치고 보고, 그러다 여론이 안좋아져도 일단 시작한게 있으니 끝까지 밀어붙이는 이상한 습성이 있음.

자한당부터 더민당까지 정치라인의 든든한 비호를 받으며 정권이 바뀌거나 말거나 그때마다 유력지지후보한테 붙어서 꿀떨어지는 정부지원금 받는 페미들 피의 실드치는것도 개짜증이고 리쌍네 가게에서 맘상모인지 진상모인지 개지랄떨때도 거기 몰려가서 ㅅㅂ 법원 명령받고 집행하러 온 공무원을 의원 빠와로 돌려보내질 않나, 박주민 이새끼는 나중에 법안을 제출하는데 홍보 이름이 무려 "리쌍사태 방지법"

야이 그지같은 놈들아. 맘상모가 약자가 아니라 리쌍이 약자야. 니들같은 의원나리들께서 주루룩 나서서 피의실드를 쳐주시는데 일개 연예인 두명이 강자냐? 아님 법원 공무원도 말한마디로 돌려보내는 니들이 강자냐?

아니 의원씩이나 됐으면 세상을 1차원적으로 보면 안되는거 아냐? 누가 진짜 핍박받고 있는지 겉모습만 보지 말고 그 안에 내용좀 파악해야하는거 아니니 니들? 아니 니들한테 붙어있는 보좌관이 몇명인데 아직도 그냥 누가 먼저 얼굴에 약자 딱지 붙이고 코스프레 잘하는지로 약자를 판단하냐? 그럴거면 그냥 네티즌을 해 의원하지 말고
2046 2017-12-05 12:22:50 29
[새창]
쳐발렸으면 말아야 하는데 꼴에 반격한다고 몇줄 적다가 피꺼솟하니까 더 없어보이네
2045 2017-12-05 11:58:40 0
히오스하다가 운 만화 [새창]
2017/12/05 05:50:37
옛날에 피시방가면 파오캐 소리에 깜놀할때가 한두번이 아녔음.
2044 2017-12-04 17:03:43 1
동생 연세대 입시 떨어졌는데 [새창]
2017/12/04 12:20:00
연세대가 있는 지역은 서대문구 신촌동입니다. 창천동은 연세로 쪽에서 주점이랑 식당들 밀집해있는 쪽이고요.
2043 2017-12-03 22:49:16 19
라떼마시러왔다 이디야! [새창]
2017/12/03 21:13:28
하지만 사장님은 알바가 필요한 것이 아니었는데.....순간 유능한젊은이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유료결제)
2042 2017-12-03 22:47:34 16
한솥..3천원대 메뉴가 많이 줄엇네요.. [새창]
2017/12/03 12:54:57
딱 그냥 편의점 도시락 따뜻하게 해준 그런 느낌
2041 2017-12-03 19:48:13 99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점검하러 오라고해서 갔는데 난장판이네요 [새창]
2017/12/03 18:53:56
우리동네 현대도 꼬라지가 딱 저모양임. 집구경 갔다오신 우리 어무이왈 바닥재부터 벽까지 자재에서도 싸구려 기운 풀풀 난다고 ㅋㅋ.
2040 2017-12-02 23:06:16 2
떡국 떡으로 떡볶이 만들었어요. [새창]
2017/12/02 17:46:20
저는 날씬한 사람이라서 설탕이나 물엿대신 아스파탐 티스푼으로 3분의 1정도 넣으니 아주 달달하네요.
아스파탐 사다가 떡볶이 만들어먹고 무설탕 요거트에 살짝 넣어서 설탕 이빠이 들어간 요거트마냥 달달하게 먹으며 살 안찔거라고 정신승리중입니다.
2039 2017-12-02 17:27:09 9
유아인을 지지하며:누가 날 '가짜여성'으로 규정하는가 [새창]
2017/12/02 05:24: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하루가 넘게 지났고 엄청난 추천수를 받았지만 아직도 데스크에서 '검토'중이신 아주 대~~~~~단하신 메마이뉴스님.
2037 2017-12-01 17:57:34 6
신라호텔 룸서비스 키즈밥상 [새창]
2017/12/01 08:11:41
어차피 3500원이나 35000원이랑 별 차이 못느끼는 사람들이나 시켜먹을듯.
2036 2017-12-01 09:48:52 16
유아인 저격 한서희 비판한 개념 기사 [새창]
2017/12/01 00:20:04
의도야 뭐...이제 남은 길이라곤 왕자ㄴㄴ 티셔츠팔이 or 갓건배식 스트리머 두개밖에 없으니 그거 할때까지 관심을 사정권 안에 두려는 몸부림. 나름대로는 합리적인 선택일 수는 있음.
2035 2017-12-01 08:58:36 8
[새창]
남자들 입장에서 메갈편 드는 여자보다 더 꼴배기 싫은게 메갈편 드는 자칭 남자 페미니스트라서 말이죠.
2034 2017-11-30 22:22:58 1
정신과협회 "유아인 글 게재 전문의, 기본 윤리 저버려" . [새창]
2017/11/30 19:51:50
봉직의들이 단체로 경조증 걸렸다고 할듯.
2033 2017-11-30 22:04:40 7/21
아닌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긴글/저격일수도..) [새창]
2017/11/30 17:28:03
엉덩국 홍콩 게이바행 때도 이런 반응이었나? 따지고보면 저건 교도소내 범죄자간 성추행이고 엉덩국 만화는 그런식으로 따지면 게이남성 여럿이 일반 남성을 윤간하는 내용의 만환데 그때는 별말 없이 낄낄깔깔 웃었던거 같은데..흠터레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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