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직접주택공급하는게 최선이다 [새창]

공기업이 루이비통 만들고 벤츠 만들라는 소리네요. 불가능한 일입니다.

1851 2020-07-30 11:55:35 0

진중권씨의 태도전향의 이유를 묻고싶습니다 [새창]

386에대한 열등감.

1850 2020-07-26 21:33:32 2

부동산 올라서 못살겠다는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에겐 왜 아닥하는건지... [새창]

부동산 실패는 다주택자들 때문이 아니에요. 정부의 수급정책 실패때문이지 희생양이 필요해서 다주택자, 임대 사업자를 희생양으로 물타기 하는것 뿐이지. 우리나라 주택 보급률은 공공부문인 국가가 올린게 아니고 민간이 대부분 해결했구요. 현상에 대한 진단이 틀리니까 계속 잘못된 처방이 나오는 겁니다. 규제가 심해져도 집값이 향후 3년안에 내릴일은 없을 겁니다. 결국에 모든 비난의 화살은 유주택자건 무주택자건 정부를 향할겁니다.

1849 2020-06-28 21:14:36 3

와이프가 집 나갔어요 [새창]

우리집은 처가 안가고 와이프 힘들다고 장모님이 주말마다 오심. 아 행복해.

1848 2020-06-13 23:07:51 2

조국에게 열등감 만렙 징징건씨의 자아망상 [새창]

본인을 세계에 중심에 놓고 사는 자

1847 2020-06-07 09:31:25 2

천안 아동살인 계모 면상 공개합니다 [새창]

악마

1846 2020-06-03 16:56:32 2

아 진짜 내가 싫어하는 사람모습인데 혀가 왜이리 길어?그걸 쉴드치는김해영 [새창]

양고기나 묵어

1845 2020-06-02 23:04:43 0

LED 전구 소음 [새창]

전구를 dimming 기능 있는걸로 좀 비싼걸로 꼈더니 아예 소리가 이제 백열전구처럼 안나요. 혹시 궁금해 하시는 분 계실수도 있어서.

1844 2020-05-23 04:17:21 0

LED 전구 소음 [새창]

밝기조절 스위치라 밝기 조절 되는 LED 전구를 써야 되는거였더라구요. 전구를 끼웠는데 백열전구처럼 소리가 완전히 안나진 않네요.

1843 2020-05-23 04:15:10 0

문희상, 박근혜 사면 겁내지 않아도 될 시점 [새창]

저 사쿠라들 아직 멀었다

1842 2020-05-19 22:21:10 3

1980년 5월 광주에서 만행을 저질렀던 폭도들 [새창]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워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왜 쏘았지 왜 찔렀지 트럭에 싣고 어딜 갔지
망월동의 부릅뜬 눈 수천의 핏발 서려 있네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산 자들아 동지들아 모여서 함께 나가자
욕된 역사 투쟁없이 어떻게 헤쳐 나가랴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대머리야 쪽바리야 양키놈 솟은 콧대야
물러가라 우리 역사 우리가 보듬고 나간다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피!피

1841 2020-05-19 20:30:39 0

LED 전구 소음 [새창]

노브랜드 필립스 둘다 그러네여. 백열전구는 괜찮은데

1840 2020-05-17 09:42:12 0

지하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첫 날 [새창]

사람들이 평생을 살면서 비슷한 생활 수준(경제력, 성향 등)의 사람들과 보통 일생을 영위 하는데 인간의 본성에 대한 충격을 처음으로 받는데가 군대. 그때 깨닫게 됨 병신보존의 법칙(세상에서 병x의 숫자는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것을)을. 병x들이 정상인의 뇌로는 전혀 이해가 안가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은 사람을 만나보고 애가 맛이 갔다 싶으면 현실세계에서는 자신의 삶에서 배제하기 때문에 현실은 평안한데 이놈의 인터넷은 그게 배제가 안됨. 잊지말자 병x은 일정수로 보존됨을.

1839 2020-05-03 19:44:37 1

일본 확진자 파악 현 상황.jpg [새창]

근데 티비 화면이 뭐가 저렇게 지저분하지? 글자에 벽지 문양에

1838 2020-04-26 00:42:06 9

조선은 짱깨 공산주의자들 때문에 멸망할 것 [새창]

먼 개소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