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멈춤 이라는게 존재할수 있을까요? [새창]

한국 인문계 고등학생의 50프로가 이과생인데 너무 일반화하시는군요. 수백만명이 동일한 로맨스를 하나봐요

409 2016-08-22 03:13:01 1

차태현이 매니저와 함께 차린 소속사.jpg [새창]

무엇이든 인맥엉업 및 영입은 곧 한계가 오지요.

408 2016-08-22 02:50:18 0/63

전국구 들어보니 양향자가 답인듯. [새창]

공감요소를 불러일으킬만한 팩트적요소가 부족한 글이라 비공드리고 갑니다. 딴 이유는 없습니다.

407 2016-08-20 18:49:21 3

야권이 지는 이유, 그리고 야권이 벙어리인 이유 [새창]

여권은 이익공동체. 야권은 이념결사체이기 때문에 여권은 이익.즉 결과에 집중하고 야권은 과정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궁민당 빼고)
균형적 정치감각이 중요한데 한국의 주요 정치리더들은 좌우 따질것 없이 정책제시와 설득보단 인기를 잘끄는 선동가들이 많이 살아남았습니다.(정치후진국 특징) 이런 엘리트 선동가들이 민주적과정보단 결과에 집중하는 이익공동체인 여권에 잘 맞는것이죠.

406 2016-08-20 17:31:07 43

경향 절독합니다. [새창]

진보란, 그저 하나의 브랜드였을 뿐이죠. 정치시장에서...,

405 2016-08-20 16:11:03 0

운동권 내부 문제2번째 [새창]

학벌이 좋은게지 학력이 좋은건 아니죠. 운동권 선배들 학교다닐때 맨날 술먹고 시위하고 공부는 4학년되서 겨우 졸업학점따서 90년대 경제활황일 때 대기업 겨우 들어가거나 기자도 되고 존나 똑똑한척 합디다. 문과쪽은 취업이 잘 안되니까 정당활동이나 사회활동에 주력하는 편이고. 정의당 아재 아줌마들 그냥 취업못한 루저들아닐까요.

404 2016-08-20 16:03:18 0

운동권 내부문제3 [새창]

스톰건/90년대 초반 운동권 선배가 강림한 줄 알았다. 마지막에 자격따지는것도 똑같음

403 2016-08-20 02:07:46 0/6

양향자는 기존 여성조직의 급진성을 바꿀수도 있는 인물이예요. [새창]

저는...양향자씨가 결정적일때 삼성의 편에 설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왠지...

401 2016-08-20 02:02:20 1

정의당이 드디어 선언을 했습니다- [새창]

괜찮은 방법이네요
같은 방법으로 메갈의 워마드의 행위를 포토뉴스처럼 만들어서 SNS에 배포하면 좋을듯

400 2016-08-19 21:04:50 0

진보 엘리트들의 문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새창]

제가 부르짖는 얘기랑 같군요.동감 백프로.
일단 학벌이 중요. 주로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 외대

399 2016-08-18 17:23:52 1

[초보] 미원(?)의 힘이 엄청 강력하네요 ㅎㅎ [새창]

오유와서 바이럴 좀 그만했으면. 요즘 마케팅회사들 트렌드인가봐요. 소소한 이야기로 자연스런 커뮤니티 바이럴.에휴

398 2016-08-16 18:05:50 0/6

[새창]

우와... 오유는 문재인 아니면 죄다 빨갱이취급당하는구나... 심각하다.

397 2016-08-16 15:10:23 3

장하나 김광진 똥오줌 못가리는거 보세요..... 진보는 정말 답이 없나 [새창]

글쓴분이 일단 건물주구나.부럽삼. 새누리의원한테 와달라고 해보슈...누가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