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 1면...jpg [새창]

팩트에 기반한 기사를 써야하는거 아닌가? 여성주의 담론에 기반한 해괴한 장문과 난문으로 가르치려 하는 기자양반납셨네. 21세기에 웬 19세기 계몽주의??

364 2016-08-05 17:50:58 0

종편에서 더 민주 초선의원들을 아예 '아이'로 만들어버렸네요 [새창]

소원이다. 정권바뀌면 종편 좀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데 합법적으로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363 2016-08-05 17:39:55 3

추미애말고 누굴 찍으라고요? 우상호보면 모릅니까? [새창]

수천만에게 스트레스를 주었던 대표적 국썅이죠

362 2016-08-05 16:08:08 0

한류는 사실상 끝났군요. [새창]

이미 문화의 영역이 되버린 한류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듯 합니다. 아마 당분간 위축도긴할거지만.. 원래 인간이 보지말라고 하면 더 보고싶은게 인간의 속성이거든요. 이로인해 중국정부에 대한 중국네티즌의 반감도 조금씩 커져가고 있으므로 기다려보면 상황이 나아질겁니다.

361 2016-08-05 15:58:22 1/4

추미애말고 누굴 찍으라고요? 우상호보면 모릅니까? [새창]

그러니까요. 대선 전 국민통합이 어려울 듯.특히 종편이 얼마나 뜯어먹을지 눈에 선합니다.

360 2016-08-05 15:53:46 5

어머니 지인들 사이에 이런 카톡이 돌아다니네요 [새창]

여기 댓글난에 누가 조목조목 반박글좀 올려주세요.무조건 아니다라고 하는것보다 반박글과 함께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리트윗해주세요.

359 2016-08-05 15:51:23 0

유시민이 썰전에서 말한 이종걸 출마 이유.. [새창]

역으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민주당내에서 반문재인 세력 전선이 조금은 있어야 문재인이 더욱 선명해지지 않을까요. 백만 있는것보다 흑이 같이 있어야 더 하얗게 보이는 법이니까요. 흥행도 되고.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맙시다.전 두고봅니다.

358 2016-08-05 13:31:11 11/11

추미애말고 누굴 찍으라고요? 우상호보면 모릅니까? [새창]

추미애... 첫째는 노통탄핵, 둘째는 노동법개악... 수천만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줬던 대표적 국썅을 오유에서 밀어주는 분위기...
최선이 없으니 차악을 선택해야하는데. 차악 중에서도 차악을 선태해야하는 현실. 민주당의원 약 120명중에서 이리도 이렇게도 인물이 없단 말인가...
통탄스럽다...

357 2016-08-05 13:26:13 1

우상호 지랄하는거 보면 86출신들은 영 [새창]

확실해/맞습니다. 지지자들이 너무 일희일비하며 흥분해하는건 정신건강에 좋지 않는듯

356 2016-08-05 10:34:50 0

복지부 "아름다운 가슴, 제2의 성기" 게시글 파문 [새창]

복지부가 진화사회학적으로 접근했네요. 학문적으로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사회의 보수성으로 볼때 적절한 건 아닌것 같네요.

355 2016-08-05 10:30: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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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대략 아이큐가 95~105사이인듯

354 2016-08-05 03:07:43 0

우주가 만일 거대한 생명체의 세포였다면... [새창]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하는 내용입니다. 특별한 생각은 아닐 듯...

353 2016-08-04 16:42:49 5

여자가슴이야기만 나오면 왜 남자성기랑 비교해요? [새창]

대부분 비슷한 유전자들끼리 모인 나라에서 서로 신체를 비방해봤자 도찐개찐입니다. 한국인 유전자Pool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즉, 여자욕해봤자. 남자욕하는 겁니다. 어차피 남자, 여자 각각 50%씩 섞여서 태어나는데..무슨.ㅋㅋ

352 2016-08-04 16:39:12 1

[새창]

초등학생1학년이 위의 두문제를 각각 20초이내에 맞추면 아이큐가 140정도 되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