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를 위한 귀요미 삼겹살 덮밥 [새창]

오빠 옆에 붙은 하트가 신경 쓰여서 조준하고 있었는데
이 오빠는 어떤가요?♡(직업 치어리더, 양심 에탄올)

13 2015-12-12 22:43:14 0

[새창]

저도 이 부분 보고 영화 포스턴 줄 알았어요.
범죄와의 전쟁이었나 도둑들이었나...

12 2015-12-12 22:31:22 0

[새창]

차린 건 많지만 적게 드세요.

11 2015-12-12 22:10:41 8

느끼는게 많은 유재석 [새창]

어디서 봤더라..이 말이 생각나네요
정말 괜찮은 남잔데 안타까운 외모 속에 갇혀있는 마법에 걸렸다고
굉장히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선 그 저주를 풀 수 없을것 같다고ㅋㅋ
저주에 걸렸는데도 저 정도군요

10 2015-12-12 22:02:08 0

사장이 직접 입어봐야 피드백을 잘 할 수 있다는 댓글을 보고(19금) [새창]

부들부들..
그래서 밑에 껀 얼마죠?

9 2015-12-12 03:46:38 0

뽀뽀 할 줄알았는데 너무 진해 ..ㅋㅋㅋㅋㅋ [새창]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어느새 조카가 조개 줍던 해달 같은 얼굴로
나를 보고 있더라고요
조기교육이다~! 했다가 여동생한테 등짝 스매싱..

8 2015-12-12 03:10:01 5

아는 것이 힘이고 프랑스는 베이컨이다. [새창]

저도요.
짚신도 짝이 있다는 게 진짠 줄 알았어요.

7 2015-12-12 03:00:24 0

큰선박이 제조된후 첨으로 물만날때.gif [새창]

처녀작도 말할 수 없는 건가..

6 2015-12-12 02:56:00 0

[새창]

핫..하항..핫~스팟이 안 켜져요 어쩌죠?

5 2015-12-12 02:46:13 0

카톡 개.jpg [새창]

자라나라 머리머리

4 2015-12-12 02:45:16 0

2016년이 밝아도 일어날 일들 [새창]

첫 번째 사진은 12월 31일과 1월 1일의 헬스장 모습으로 봤던 거 같아요ㅎㅎ

3 2015-12-12 02:43:09 0

다프트펑크근황.jpg [새창]

역시 흥이 있는 민족이라(납득)

2 2015-12-12 02:38:13 53

욕주의) 서른살 아재에게 닉언죄란..?? [새창]

저도 닉을 언급한 죄로 알았읍니다. 배워가네요.
감사의 의미로 김밥 한 줄 놓고 갑니다. @)))))))

1 2015-12-11 20:34:26 0

개집에 개조심문구 ㄷㄷㄷㄷ有 [새창]

저 개 건들면 (내가)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