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말고사가 끝났고 여친이 이런걸 만들어주었다 [새창]

왜 이렇게 어두워 분신사바라도 할거냐
(형광등을 켜며)

28 2015-12-14 20:39:39 0

[새창]

증발해버렸네요
에탄올처럼..

27 2015-12-14 20:37:45 2

친구한테 소개받고 가입했어요 [새창]

쉿..조용히 숨어 있어라 닝겐

26 2015-12-14 20:18:14 0

여기가 아재들 영업 당하다는 뷰게인가요? (여자향수 추천좀 해주세요 ㅠ) [새창]

아 본문 읽으면서 생각난 향수들은 모두 댓글에 있네요.
마지막 남은 건 베네피트 카멜라.
과일향도 꽃향도 아닌 달달함이면 바닐라가 대표적이고
이 향은 무거운 달달함이에요. 초코바닐라향?
같은 라인 시리즈가 있는데 백화점 매장 가보시면 같은 라인들도 시향해보세요.

25 2015-12-14 19:33:39 5

시험기간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새창]

저는 라이터 위에 책 올려놓고 태워버릴꺼야아
불태워 죽여버릴거야아 끼륵킥킥킄큭
하다가 문득 허무해져서 공부하곤 했는데

24 2015-12-13 22:27:38 0

[사진주의] 생리대 쓰려고 뜯었는데 이건 대체 뭘까요 [새창]

곰팡이라든가, 한방 생리대라면 약재성분 때문에 변색될 수도 있는지 등 제조사에 문의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앞으로 같은 제품 쓰실 때마다 확인 안하고 사용하기 찜찜하실텐데
제조일자는 확인해 보셨나요?
제조일로부터 3년까지가 유통기한이라던데 보관방법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기사를 봤던 것 같아요.

23 2015-12-13 22:18:49 0

태권! 얍! [새창]

선빵..
너 이리와, 내가 여자랑 싸워서 져본 적이 없어!(울먹)

22 2015-12-13 22:11:33 0

형이 필리핀에서 사온 엘사 장난감이 왜 이런지 모르겠다 [새창]

mr을 제거 당해서 말을 못하는 건가

21 2015-12-13 22:05:09 116

엄마 아빠는 아직도 신혼이라옹 [새창]

20 2015-12-13 18:18:01 2

고추...빠실분? [새창]

19 2015-12-13 17:30:15 0

한국 최다 방문 vvvip 관광객 [새창]

그럼 총 쏠 이유가 충분하네요.

18 2015-12-13 17:22:32 7

장발남자의 고충 [새창]

웹툰인 줄 모르고 웃겨서 검색하다 드디어 찾았네요
가스파드 - 선천적 얼간이들
몇 화인지 몰라서 첫 화부터 보는중입니다
킄컄컁컼크킁컄ㅋㅋ

17 2015-12-12 23:10:01 1

제주도 여자가 이렇게 고백을 한다면 [새창]

이녁이란 단어 참 아름답고 정겹네요.
돌아가신 할머님이 할아버님께 이녁~이녁 하시곤 했는데
후에 이녁이 당신, 자네, 너와 같은 말이란 걸 알았지요.
말을 놓은 호칭임에도 예의 없어 보이지 않고 참 다정한 언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 저 소녀의 고백을

16 2015-12-12 23:01:19 0

친오빠에게 닉네임을 들킨 여동생 [새창]

나이 많은 타락한 영혼도 모르겠네요.
저도 줄 서봅니다.

15 2015-12-12 22:54:33 0

눈토끼 [새창]

우왕 이제 토끼라고 놀리면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