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농민 끝내 타계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5 2016-09-19 23:34:07 10

국민안전처의 명언.jpg [새창]

204 2016-09-15 09:56:13 23

백남기 농민 - 물대포 조준 살수 경찰. [새창]

밀양 성폭행 때 피의자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비하했으면서 경찰이 되어 잘살고있는 황선미 여경이 떠오르네요.
집요하게 그들의 행적을 이렇게 끝까지 따라다니는게 그나마 우리가 할 수 있는 저항이겠죠.

203 2016-09-15 00:08:59 3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새창]

202 2016-09-10 00:30:36 42

아 나 쑥스러워서... [새창]

201 2016-09-09 02:01:35 2

[새창]

나 여기 있게 해죠~ 응? 응???

200 2016-09-07 17:57:06 5

이제는 나향욱이를 재평가해야할거 같다. [새창]

그래서 나향욱이 항소를 했었군 ㅎ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72426

199 2016-09-06 13:50:51 2

집밥먹기, 도시락 들고 다니기 실천중이에요- [새창]

엄마 나 자몽이야....

198 2016-09-05 23:15:05 65

김연아의 과도한 낭비벽 [새창]

197 2016-09-05 14:38:37 25

고양이 약올리기.gif [새창]

집사야 내 물 못봤냐??? 응?? 응???

196 2016-09-03 22:47:36 16

저 남자친구 집에 갑자기 찾아오면 어떠냐고 물어봤었는데요..... [새창]

195 2016-09-02 16:20:20 2

[속보] "조윤선 부적격" 청문보고서 野 단독 채택 [새창]

여소야대 만쉐이~~~~~~~~~~~!!!

194 2016-09-02 11:51:41 1

네이트판)업소녀 취급+후기 [새창]

193 2016-08-31 22:31:17 0

드디어 목표를 이뤘습니다!!! [새창]

10km 1시간안에 뛰신거면 대단한거에요!!! 멋지세요!!

192 2016-08-29 13:41:46 1

추미애 “朴대통령, 제주 4·3기념식 가라”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