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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09: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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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건 제 소설인데요...
안철수는 대통령이 함 되보고 싶어서 이명박에게 물어봤고...
이명박은 그래?? 너 정치 해보고 싶어???
그래 까짓것 내가 했는데 너라고 못하겠냐?? 넌 사기전과도 없으니 쉬울거야 라며 지측근들을 붙여서 컨설팅을 해줌...
정치 경험이 없는 철수를 단기간안에 대통령 만들려면 호남표를 쓸어와야함
그래서 여당인가 야당인가 겁나 고심하는척 밀당을 하다가 야당으로 붙어서 자기는 서민의 대표인양 연기를 쳐해댐
정치적인 인지도와 팬을 확보한후 이쯤이면 정권교체 할때도 됐겠다 문재인도 흔들어놨겠다 제1야당인 새정연에 분탕질을 해놓고 유유히 사라짐...
그리고 다시 이명박 최측근과 뭉쳐 총선 및 대선 준비를 함...
한길이가 철수를 흔들고 조종한게 아니라
약삭빠른 철수가 한길이를 이용해서
단물 쓴물 다 빼먹은거네...
오~ 대박!
혁신안은 그냥 핑계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