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13 2016-11-30 17:27:48 2

2016/11/30 15:50:00

갔다가 왔는데 알바랑 벌레 총출동 했어요. 거기는 우리나라가 아닌듯요. 전부가서 투표하세요

412 2016-11-30 16:54:18 5

2016/11/29 14:12:36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합니다. 전쟁에서 적보다 무섭고 힘든건 아군을 공공연하게 괴롭히며 피를 말리는 가짜 아군입니다.
일본군에게 숱한 피를 흘리면서 승전한 장개석군을 우롱하면서 뒤통수 치고 최중적으로 승리를 찬탈한 중국 공산당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411 2016-11-29 20:52:52 1

"담화문 해석 -> 광화문 초대장이네" [새창]

2016/11/29 15:57:17

진짜 18년이네요

410 2016-11-29 12:05:49 0

[단독] 휴대폰 바꾸고 문서 파기… 우병우 라인 검사들 흔적 지우기| [새창]

2016/11/29 09:15:26

xx끼들. . .전부 구속하자!

409 2016-11-27 16:05:39 1

최순실과 마찬가지로, 진보에서 암약하는 메갈 [새창]

2016/11/27 03:50:01

분명한건 암세포는 처음에 하나에서 시작한다는 겁니다.

408 2016-11-27 16:03:13 1

최순실과 마찬가지로, 진보에서 암약하는 메갈 [새창]

2016/11/27 03:50:01

암세포도 처음에는 우리 몸의 일부입니다.
단순한 가려움과 통증과 불편함으로 생각하고 방치하고 있다가 심각성이 인지되면 늦습니다.
벌써 온몸에 퍼져 다시는 회복할 수 없게 됩니다.
남은건 자멸일 뿐이지요.

407 2016-11-27 15:52:53 8

난 참 명이 긴 듯 2 [새창]

2016/11/27 14:25:13

ㅠㅠ
그래도 한국보다는 더 합리적인 결론이 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눈에 보이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406 2016-11-27 15:46:21 1

난 참 명이 긴 듯 [새창]

2016/11/25 16:38:52

작성자님도 느끼신 점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남들까지 위험에 빠트리는 행동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아주 위험한 동네입니다. (수년간 거주경험)
동네 마트에 가도 차끌고 나갑니다.

흑인 동네에 살던 아는 사람은 (정말 잘생김)
윗집 살던 아가씨가 세탁실에서.....암튼.....위험한 동네입니다. (섹드립 아닙니다. 맞나?)

405 2016-11-27 15:40:38 0

"의경 한번씩 안아주자"..靑 포위 풀며 경찰 품은 시민들 [새창]

2016/11/27 00:36:50

그거 아세요? ㅎㅎ
마주보고 있는 전의경(지금은 전경부대 해체되었음)도 두려운 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계기로 인해서 촛불집회가 국민행사로 발전하고,
경찰의 역할은 진압이 아니라 질서유지로 조금씩 진화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저는 분명히 조금씩이라고 했습니다.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정권의 개노릇을 하려는 윗대가리들이 없어지고, 경찰조직도 서울시 공무원들처럼 변화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대해 봅니다.

404 2016-11-27 15:37:06 0

"의경 한번씩 안아주자"..靑 포위 풀며 경찰 품은 시민들 [새창]

2016/11/27 00:36:50

저도 처음에는 너무나 화가 나서 긴가민가.....이렇게 하는게 과연 잘하는 일인지 회의도 들었습니다.

세계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 대한민국에서 말입니다.

향후 "대한민국의 촛불혁명"으로 명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03 2016-11-27 15:32:20 0

"의경 한번씩 안아주자"..靑 포위 풀며 경찰 품은 시민들 [새창]

2016/11/27 00:36:50

기율대에 보낼 수도 있겠죠.(의경들이 가는 군기교육대)
하지만, 지금은 보는 눈이 많으니 몸을 조금은 사릴 것이라고 봅니다.

402 2016-11-27 01:17:08 32

난 참 명이 긴 듯 [새창]

2016/11/25 16:38:52

살아 남으셨으니 이 글을 쓸 수 있는거죠. 대부분의 친절한 사람들은 그러지 못합니다. 주작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