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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ju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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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2017-11-07 11:42:01 14
독일 학비 무료죠? 무료는 아니고... [새창]
2017/11/06 21:17:47
16년 기준으로 졸업률이 30% 가량됩니다. 3명중 2명은 졸업 못한다는 예기죠.
그리고 독일은 학사학위말고도 기업현장에서 일하는게 더 안정적으로 고소득을 낼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1348 2017-11-06 23:21:17 0
오늘 오리진하다가 패치를 받았는데.. [새창]
2017/11/06 16:44:29
전 1.04 패치받고서 크래쉬 TT
1347 2017-11-03 15:18:57 2
박사모 간부들 기부금 25억 불법 모집…경찰, 5명 입건 [새창]
2017/11/03 12:33:32
이 할아버지들은 도무지 법이라는게 안중에 없나부네.
1346 2017-11-03 13:55:58 0
재산몰수특별법-국회상정을 위하여 (베오베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1/03 12:03:32
헌법과 법률에 위반되는 문제(범죄행위와 직접적 연관이 없는 개인자산에 대한 추징은 위헌)가 있고,
아직 국세청과 검찰의 조사가 진행중이라는 문제도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 법률을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자한당의 묵계가 필요한데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자한당이 자기 심장을 도려내는 법률을 통과시킬리가 없거든요.

내년 지방선거에서 자한당이 참폐를 해서 당세가 확 쪼그러 든 다음에나 가능한 일이라고 봐요.
1345 2017-11-03 13:52:05 0
삼별초의 동맹요구에 일본이 흔쾌히 응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새창]
2017/11/03 12:29:41
일본은 당시 예상되는 몽골침략에 두려워할때 였으니, 예방공격차원에서도 삼별초같은 항몽세력원조가 가치있는 일이었습니다만,
실제로 일본 본토에서 몽고및 고려군과 교전결과를 보면 도움이 됐을거라고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활같은 주력무기의 사거리나 내구성, 전술측면에서 당시 일본군은 몽고&고려군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1344 2017-11-03 10:39:48 1/11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신재생으로 원자력을 덮을수가 있나요? [새창]
2017/11/03 00:40:35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9/2017091901039.html
어디에 사는 누가 언제 대체 신재생에너지로 원전을 덮겠다는 말을 했습니까?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20% 올리겠다는게 현정부 로드맵입니다.
쉐도우 복싱 그만하고 남이 무슨말을 하는지 귀담아 들은다음 주장을 펼쳐주세요.
1343 2017-11-01 13:57:40 5
보드잘타는 착한누나 [새창]
2017/10/31 12:07:10
안전때문에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이긴 한데,
인터뷰나 롱보드 댄싱 소개할때는 본인 하는 것처럼 안전장구 없이 타지말라구 강조를 하더군요.
심지어는 헬멧이나 무릎보호대 소개까지 하고.

그리고 저 장르 특성상(롱보드 댄싱) 보호구 전부 다 하고 타면 그림이 안나온다는 점도 크게 작용을 한 듯 해요.
저분도 저게 생계수단인데 그런걸 신경 안쓸순 없으니까요.
1342 2017-11-01 10:53:21 1
[새창]
http://www.ytnradio.us/frm/news-article-read.asp?newscate=8&seq=51091.9999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흑인보다 훨씬 숫자가 늘어난 라티노가 표적이죠.
얼마전에는 여성 라틴계 검사가 불심검문 받은 적도 있습니다.
1341 2017-10-31 17:28:00 1
화성의 크기가 지구만했다면... [새창]
2017/10/31 14:20:45
화성생명체 존재에서 가장 크게 문제 되는게 지구같은 강력한 자기장(반엘런대)의 부재인데,
지구도 왜 자기장이 존재하는지 아직까지 이유를 정확히 몰라요.
그러니 화성이 지구만한 크기가 된다고 해도 자기장발생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생명체 문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알수 없습니다.
1340 2017-10-30 21:55:26 5
故 김주혁 배우님의 사망소식이 더욱 충격적인 이유 [새창]
2017/10/30 21:05:31
연기잘하시는 분이라 더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송강호레벨 되실 수 있는 분인데...
1339 2017-10-30 13:46:11 3
집값은 올라야 한다고 생각들 하십니까? [새창]
2017/10/30 04:52:49
인당국민소득대비 아파트값이 비싼건 맞습니다. 하지만 서울만 그렇죠. 서울도 특정지역.
너무 뻔한얘기지만, 인구분산이 필요해요. 수도권에 전체인구 절반이 모여사는 이상 아파트값 문제는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
1338 2017-10-30 01:52:44 0
임진왜란에 조선에 간 일본군에게 일본본토에서 보급선 유지는 어디까지.. [새창]
2017/10/29 16:34:43
663년 백강전투때 현해탄을 건너온 왜군수가 3만여명이었습니다.
임진왜한 천년전에 가능했던 한반도 공격에 물자수송이나 보급이 문제가 되리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왜란당시 전진기지였던 나고야에서 부산까지가 배로 하루면 족합니다.
(부관페리가 6시간 정도 걸립니다. 지금 배의 4분의1속도로 보면 하루가 걸리죠)

마지막으로 징비록 기록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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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祖 26년(1593) 이후 임진왜란이 끝날 때(1598)까지 영의정 겸 三南 도체찰사를 역임하며 뛰어난 戰時행정 역량을 발휘한 柳成龍(유성룡)은 그가 쓴 ‘懲毖錄(징비록)’에서 閑山島 해전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당초 敵은 수륙 양면으로 합세하여 서쪽 방면을 공격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 한번의 싸움에서 李舜臣에게 크게 패함으로써 완전히 위세가 꺾이고 말았다. 이 때문에 고니시가 비록 평양성을 점령했지만, 더 이상 전진을 못 하였던 것이다.
이로 말미암아 나라가 보존된 것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으로 인해 전라도와 충청도를 지킬 수 있었고, 아울러 황해도와 평안도 연안 일대를 확보하여 군량을 조달하고, 나아가 조정의 호령이 전달되게 하여 나라의 힘을 회복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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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해에서 조선수군의 승리로 왜군의 평양이북 전진이 좌절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조선수군이 패했다면 평양까지 수로로 보급이 가능했다는 얘기죠.
1337 2017-10-28 14:42:48 3
합스부르크 가문의 장례 [새창]
2017/10/28 13:17:09
딴지입니다만 오토 폰 비스마르크가 아니고 오토 폰 합스부르크입니다.
1336 2017-10-28 14:40:23 44
후고구려가 멸망한 이유 [새창]
2017/10/27 19:07:38
서기 900~1200년 사이에는 세계적인 고온시기여서
한반도보다 훨씬 위도가 높은 몽골지역도 빙하가 녹고 목초지가 늘어 인구가 증가할 정도였습니다.
당시 한반도 전역이 지금보다 더 따뜻했을걸로 생각되요.
철원도 지금처럼 추운 날씨가 아니었구요.
1335 2017-10-27 16:58:13 0
[새창]
https://ko.wikipedia.org/wiki/%EB%B0%A9%EC%82%AC%EC%84%B1_%EB%8F%99%EC%9C%84_%EC%9B%90%EC%86%8C
방사성 동위원소에 해당하는 핵종만 방사성 붕괴가 일어납니다. 모두 고에너지때문에 원자핵이 불안정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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