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종사하는사람이 아니라서 그 질환의 이름이나 사례등은 알 방법이 없더군요. 장결핵과 유사하다는 소견까지만 확인되었어요. 같은 병실에있던 아이들중 두명이 기억나는데 둘다 시설에서 욌던걸로 기억납니다. 제 옆자리였고 하루 먼저간 이름은 호연이... 여기까지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글쓴이입니다. 오유에 첫글인데 이렇게 많은 추천을 받을줄이야... 아무래도 msg(?)를 치지않은 제 경험담이다보니 옴니버스형식으로 글이 전개되네욥. 최근에 경험한 기묘한일들이 있는데 연재하던곳이 사라지는바람에 어디다올려야할지 고민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기분좋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