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2016-11-27 23:27:32
0
전 수분 오일이요. 결제할라고 하고 있는데 ㅜㅜ진짜 잠깐 사이에 품절크리 ㅜㅜ
154
2016-11-27 23:19:21
1
맞아요 ㅠㅜ저 올해 초에 산 한정판 아직도 마시고 있어요. ㅠㅜ
근데 애플 시나몬은 원래도 좋아하는 조합이고 정착하고픈 템이라고 하시니 주문들아갈라구요. ㅋㅋ
근데 애플 시나몬은 원래도 좋아하는 조합이고 정착하고픈 템이라고 하시니 주문들아갈라구요. ㅋㅋ
152
2016-11-27 14:46:34
1
저도 언젠가부터 진라면만 먹어요. 순한 맛은 진짜 더 럽.
거기다 가격까지 저렴. 국물도 순하니 좋은데 면이 참 맛있는 듯
거기다 가격까지 저렴. 국물도 순하니 좋은데 면이 참 맛있는 듯
150
2016-11-27 11:08:12
13
현대국어에서는 선생님이 상대를 칭하는 최고 존칭이래요.
대학교수든 초등학교 교사든 남을 가르치는 존중받을만한 사람에게 선생님이죠.
우리과 교수님들도 ( 이렇게 본인이 벗는 곳에서 제 3자로 칭해질 때는 교수님 ) 앞에서 교수님 이라고 부르면 무척 싫어하셨어요.
그럼 초중고 선생님들한테도 너넨 교사님이라고 불러야 하는거라고.
교사나 교수나 결국 누구를 가르치는 직업을 가르키는 말인데 대학 교수가 왜 특별한 존칭처럼 사용되나를 늘 개탄하셨어요.
대학교수든 초등학교 교사든 남을 가르치는 존중받을만한 사람에게 선생님이죠.
우리과 교수님들도 ( 이렇게 본인이 벗는 곳에서 제 3자로 칭해질 때는 교수님 ) 앞에서 교수님 이라고 부르면 무척 싫어하셨어요.
그럼 초중고 선생님들한테도 너넨 교사님이라고 불러야 하는거라고.
교사나 교수나 결국 누구를 가르치는 직업을 가르키는 말인데 대학 교수가 왜 특별한 존칭처럼 사용되나를 늘 개탄하셨어요.
148
2016-11-27 02:44:17
1
처음 시작할 땐 이 캡슐 저 캡슐 마셔보는게 낙이었는데 이젠 몇가지만 딱 사고 마는 것 같아요. 특히 한정판은 나올 때마다 사긴하는데 늘 맘에 들지 않아 슬프면서도 다행이다 싶어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