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로 그린 꽃 그림 [새창]

능소화같아요. 색이며 덩굴느낌이며 ㅎㅎ

81 2016-11-07 01:05:13 1

직접 만든 초밥 [새창]

작성자님 귀여우시네욬ㅋㅋ

헤헷 담부턴 사먹어야지 뒤에 눈물 이모티콘 보여요

80 2016-11-07 01:03:39 0

직접 만든 초밥 [새창]

연어보고 새우라길래 읭??? 저거 새우초밥이었나 하고 다시 가서 봤어욕ㅋㅋ 새우같기도하네 하면서

근데 자세히보니 진짜 접시 무늬가 새우...ㅋㅋㅋ

79 2016-11-07 00:54:24 0

따뜻하고 시원한 커피 & 차 한 잔 [새창]

참 큐티폴 중에서 고아 시리즈입니당

78 2016-11-07 00:52:45 0

따뜻하고 시원한 커피 & 차 한 잔 [새창]

조고이 큐티폴이라는 브랜드라요.

꽤 오래전부터 핫했던 커트러리계의 명품인데
요새 질투의 화신에서 쉡네 식당에 몇 번 등장하더라구요.
보기에만 이쁜게 아니라 쓰기에도 참 좋아요.
가격이 좀 사악하지만 ㅜ ㅜ

77 2016-11-07 00:49:47 0

따뜻하고 시원한 커피 & 차 한 잔 [새창]

아닙니당 ㅜ ㅜ 이제 정리하고싶어요 흙

76 2016-11-07 00:49:13 0

따뜻하고 시원한 커피 & 차 한 잔 [새창]

ㅎㅎ 감사합니다 ^^

75 2016-11-07 00:48:31 0

따뜻하고 시원한 커피 & 차 한 잔 [새창]

펑리수 티푸드로 짱이죠 ㅎㅎ

74 2016-11-06 14:56:27 10

냥냥 하니 따라온 길냥이 [새창]

님 저랑 똑같으시네요. 지인들 냥이나 멍뭉이며 동네 길냥이들이 겁나 앵겨요. 꼬이라는 남자사라믄 눈씻고 봐도 없고 ㅜ ㅜ ㅜ ㅜ
그나마 요새 들이대는 길냥이 두마리가 수컷임 으헝헝

73 2016-11-06 00:55:53 11

밥 먹는 멍뭉이에게 간식을 먹자고 해보았다 [새창]

아하하하 미치겠다 너무 귀여웡
그렇다고 뱉을거까지얔ㅋㄱ

72 2016-11-06 00:53:32 2

얘 집잃어버린 냥이 맞을까요ㅜㅜ [새창]

저희동네 길냥이도 사람손 엄청 탄것마냥 지보기에 호구같은 닝겐보면 멀리서 달려와서 배 드러내고 발라당 쓰다듬어라 해요 ㅋㅋ
깨끗하기도 엄청 깨끗하구요.
걔 엄마가 올 봄에 동네 구석탱이에서 출산하고 독립한거부터 봐서 확실히 길냥인거 맞는데 볼때마다 신기해요.
수다는 얼마나 심한지 ㅋㅋ 암튼 동네에서 남자고 여자고 호구같은 이들을 얼마나 잘 찾아내서 들이대는지 ㅋㅋ

길에 있는게 편해보이면 초 깨끗한 길냥이일수도 있어요

71 2016-11-04 19:28:14 0

따뜻하고 시원한 커피 & 차 한 잔 [새창]

제주에서 사온 빵을 맛나게 먹어보겠다고 차린 찻상 . 참 좋아라하는. 해롯 49번

70 2016-11-04 19:26:13 1

따뜻하고 시원한 커피 & 차 한 잔 [새창]

가을인데 아직 더웠을 던 10월 초 어느 날 친구랑 나들이 가는 길에 친구 마시라고 만들었던 라떼 층이 참 이쁘게 져서 흡족.

69 2016-11-04 19:16:54 1

따뜻하고 시원한 커피 & 차 한 잔 [새창]

이제 날이 추워지니까 본격 따뜻한 게 땡깁니다. 시중에 파는 녹차 라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요건 참 맛있었어요. 친구가 선물로 준건데
엄청 깔끔하고 쌉쌀한 맛이 제대로. 달지 않아 좋았어요.

68 2016-11-04 19:14:25 0

따뜻하고 시원한 커피 & 차 한 잔 [새창]

하아.. 이제 없어진 스타벅스 메뉴 풀 문. 바나나 ㅜㅜㅜㅜㅜ
이거 정말 좋아하는 메뉴였는데 다시 돌려줘 스타벅스

이거 그란데로 하나 마시면 아주 하루 칼로리를 다 채울 수 있는데 ㅋㅋㅋ 바나나 하나 통으로 들어가서 든든하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이라는 카카오 닙 최애. 왜 없어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