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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2017-10-12 15:04:10 0
다이어트 시작 전 알리오올리오 [새창]
2017/10/09 00:31:40
아 베스트...이제봤어요
윗댓 말씀처럼 백종원님 레시피 좋아요

기름국이라고 하시니 포인트는 면수요!!

면삶을때 넉넉한 소금
그리고 삶은 후 오일이랑 합체할 때 면수 작은 두 국자 정도 같이 넣어서 코팅하듯 휘적휘적 하면
면 따로 오일따로에서 오일이 면에 착붙하는 느낌!!
486 2017-10-08 15:49:11 5
동그란 고양이 포획 [새창]
2017/10/08 12:57:43
세상에나 너무 귀여워요♥♥♥ 이쁘다 이뻐
485 2017-10-07 14:59:13 21
[새창]
저도 첨 들어봐요 충격
얼마나 귀한사람이건간에 그 귀한 누군가라도 그가 먹던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지않나요?
제사상에 올렸던건 귀신(?)이 드신거잖아요.

남편분이 뭐랄까 자존감이나 자존심이 많이 낮으신듯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본인이나 본인 가족을 얕잡아본다고 트집잡고 시비신듯

글 읽어보니 아무래도 아내분께 알게모르게 열등감 있으신거 같아요.
484 2017-10-06 21:55:34 11
여러분! 고양이들을 마구 때리십시오! [새창]
2017/10/06 11:59:30
아 이건 진짜 트럼프 본인인줄
483 2017-10-04 08:45:55 8
[새창]
휴가 축하드려요~~~화상 ㅜ ㅜ 겁나 아프실텐데 얼른 나으세요

크앙 부럽다 나도 어디 안가고 편히 있고싶당
명절에 어디 가본적 없지만 제발 아무도 안왓으면 좋겠는 큰집딸..도망 갈 데도 없엉 ㅜ ㅜ 엉엉
482 2017-10-01 18:15:20 27
씨푸드 뷔페 드마리스가 갑자기 폐업했다 합니다 [새창]
2017/10/01 15:33:01
ㄷ ㄷ ㄷ 작년에 울산 드마리스 이래서 난리났었어요. 돌잔치 예약했던 지인 2주일인가 앞두고 폐업. 문자은 커녕 비상계단에 폐업 안내문 손으로 갈겨쓴거 한 장 붙어있었고 지역 맘카페 통해서 소식 들었대요.
그때도 직원들 월급 밀리고 그랬다고 ㄷ ㄷ 작년 11월이었는데..
481 2017-09-30 17:09:02 1
[새창]
저요~~~
480 2017-09-30 15:14:51 0
아기 우는소리로 인한 층간소음..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새창]
2017/09/23 13:59:21
실제로 사선으로 날 수도 있대요. 아랫집 소음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었고.. 전에 티비에서 실험했었는데 강성훈님과 똑같은 사연.. 관찰카메라 설치해서 보니까 집안에서 아무도 안 움직이고 있는데 밑에서 항의함. 당연히 싸움남.
근데 그 밑에집에 카메라 설치해보니 진짜 소음 있음 ㄷ ㄷ ㄷ 바로 읫집은 아무도 없는 상태
479 2017-09-30 15:10:17 4
아기 우는소리로 인한 층간소음..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새창]
2017/09/23 13:59:21
아.... 근데 직접 아랫집이 되어 겪어본게 아니면 그렇게 말씀 하심 안될거 같아요. 아기가 시도때도 없이 우는 것도 맞고 그게 글 쓴님 잘못도 아니지만 타인이 그걸 온전히 이해하고 참아야 하는 것도 아니죠.
이선 사실 윗집이나 아랫집이 문제가 아니고 집 잘못지은 시공사의 문제인데
아기는 원래 그러니까 아랫집에서 이해하고 살아라....는 좀....
실제 소음이 얼만큼 어떤 강도로 들리는지고 모르는데 아랫집이 무조건 예민하달 수는 없을 것 같아요..
478 2017-09-30 14:53:26 0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새창]
2017/09/29 15:17:54
정화된다
477 2017-09-30 14:23:37 0
으힉!! 이거 사고싶어요!! 섀도우 팔레트! [새창]
2017/09/30 00:37:32
헐헐 ㅜㅜ 두번째 타르트 국내에서 구할 수있나요? ㅜㅜ 으헝 팔레트 욕심없는 솨람인데 이건 진짜 취저다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지 알려주심 안될까요. 우리집 리모콘이 많이 아파요
476 2017-09-29 15:59:33 1
아기여우의 점프력.gif [새창]
2017/09/29 13:19:38
으아아아 ♥♥♥♥ 정지상태의 썸네일만보고도 심쿵
플레이했더니 앓는소리가 절로나는 귀여움 ㅜ ㅜ
475 2017-09-24 10:46:56 64
[새창]
애기 엄마가 이야기한거 아닐까요? 우리애 세살인데 세살이뭘 알고그랬겠어요 하는식으로??
474 2017-09-19 19:11:03 13
무서운 꿈 꿨또~~ [새창]
2017/09/19 14:24:02

끄아아아 ㅜ ㅜ
473 2017-09-13 10:49:52 12
콜로세움금지)출퇴근때마다 백팩매고계신분들땜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7/09/12 09:07:16
ㅜ ㅜ 전에 유난히 키크신 분이 메고 있던 백팩에 얼굴 후드려맞은 후로 백팩이 무서움 진짜 움찔하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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