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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가사리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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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2016-01-22 18:52:33 0
편법 운전자 사이다썰... 탄산 좀 빠진 사이다에요. [새창]
2016/01/22 17:06:14
필력이 없지는 않은 것 같아요!
상대 운전자가 태세 변환하는 거 상상했음요 ㅋㅋ
203 2016-01-22 18:48:35 6
독일에 가서 직접 촬영한 유기동물 보호소의 위엄 [새창]
2016/01/22 12:25:47
저도 저 여자분과는 아는 사이로 추측합니다.

들었던 바로는 독일에서는 개들이 산책시 외부 자극에 놀라서 짖거나 날뛰는 행동 교정을 해야만 하는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개를 좋아 하지 않는 사람과 , 견주간의 충돌이 없기때문에, 저렇게 반려동물 동행 이 자유로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2 2016-01-22 13:56:53 0
아 물 좀 먹겠다는데ㅡㅡ [새창]
2016/01/18 17:30:09
ㅋㅋㅋ 그와중에 나랑 물병 똑같으심 ㅋㅋㅋㅋㅋ
201 2016-01-22 13:49:57 1
[새창]
이게 여자들만 느끼는건지 저도 GX 들으면 항상 줌바 때만 GX 실이 꽉차는데
뒤에 서면 앞에 잘 안보여서 미리 와서 자리 잡고 앉아 계신 분들이 많아요

자리잡고 있는데 분명 부딪힐 자리인데 슬금슬금 다가와서 비키라는 듯이 액션 취하시고 ㅠ
물론 절대 안비키고 버티지만요!

저는 뭐 저렇게 말로 상황이 벌어진? 적은 없지만,
그럴때 자리에 대한 미묘한 신경전이 느껴져서 굉장히 공감되네요.
199 2016-01-19 19:47:08 0
근태 복수썰(후기) [새창]
2016/01/19 19:28:29
팀장님이 멋지네요 당장 진급에는 지장이 있을지는 몰라서
그런 그릇을 가진 분이라면 그 다음이 더 기대 됩니다!
좋은 선배를 두신 작성자님도 화이팅입니다
198 2016-01-19 19:36:17 0
독립하는 사람 있나.... [새창]
2016/01/19 13:56:36
ㅋㅋㅋㅋㅋㅋ 디자인은 복불복 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고가용
197 2016-01-17 20:16:52 1
[새창]
결혼식 장면 안나온게 저는 오히려 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디... 저만 그랫나보군요 ㅠ
196 2016-01-17 20:08:35 10
응팔관련 글들 보면 황희정승이 된 기분임 [새창]
2016/01/17 18:5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쓰고 싶었던 말인데
게시판 보다 보니까 약간 어남류랑 어남택 스타일이 다른 부분이 느껴지던데

어남택: 처음부터 덕선이와 택이의 감정선 에 포커스
어남류: 처음부터 덕선이와 정팔이의 드라마 장면(떡밥)에 포커스

둘다 맞는 주장 같은데 ㅋㅋㅋ 그냥 뭐..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서 미묘한 차이가 느껴저서요
195 2016-01-17 19:02:55 7
예전 가족회사에서 있었던 사이다 썰들14 [새창]
2016/01/17 17:41:26
와... 인마핥님 일하시면서 중국어 배우신건데 말로만 되는게 아니고 한자로도 잘쓰시고 잘 읽으시네요

어렴풋이 듣기로는 중국인도 회화는 해도 한자는 어려워서 문맹? 이 많다 하던데..
이것도 다 옛날 얘기인가;;
194 2016-01-17 18:00:15 6
예전 가족회사에서 있었던 사이다 썰들14 [새창]
2016/01/17 17:41:26
연재 하시느라 그동안 나름 스트레스? 도 받으셨었는데
책임감 있게 마무리 하시는 모습이 사회에서의 모습과 비슷하네요

그동안 재밌게 봤습니다. 고생하셧어요~

PS . 시간 되실때 연재 말고 단편식으로 간간히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193 2016-01-17 14:31:58 11
역대 최고시청률 & 역대 최저 평점 [새창]
2016/01/17 10:40:42
근데 오유에서 네이버로 여론조작 해서 내이버 댓글 평점 보통 안 믿지 않나요?

글쓴분도 네이버 별점만 보고 응팔 최악의 평가 라고 일반화 하시면 좀...
192 2016-01-17 13:37:32 13
예전 가족회사에서 있었던 사이다 썰들(잠시 변명) [새창]
2016/01/17 13:31:21
음.. 전편에서 따돌림 얘기가 나왔을때 저는 감정이입해서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드라마나 영화 볼때 감정이입 되는 느낌으로 다른분들이 댓글을 써주셨는가보네요.

글쓴분께서는 자랑하고 떳떳하게 말할거리는 못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적인 비난을 받을 일은 아니다. 라
는 말을 하시고 싶은거 같은데 맞나요?

제 생각이지만은 그런 댓글을 쓰신분들에게 나를 비난 하기보다 본인일은 본인이 움직여서 고구마를 풀어라.. 라는 말씀은
조금 맞지 않게 생각 되네요.

글쓴 분처럼 역으로 강해져야겟다? 라고 발판이 되는 분들도 있지만,
엄청난 트라우마와 후유증에 시달리는 분들도 분명 계실 테니까요
191 2016-01-17 10:43:08 28
[새창]
남편이 내 마누라는 내가 이짓거리 해도 봐주는구나
아이들때문에라도 못떠나는구나
나없으면 못사니까

완전 이 마인드네요..
이제까지 커뮤니티 글 봤던 경험으로는 막상 와이프가 강경하게 나오면 싹싹빌고
아이들때문에 한번 더 참고 재발 하고 그러던데..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지마시구요..
솔직히 이제까지 가정 버리고 밖에서 돈쓰는거 남편이고 부성애?? 1도 못찾겠는데
엄마로의 모성애? 무책임?? 무슨 생각으로 저런 댓글들 쓰시는지 진짜 욕나오네요

글쓴 분 도 그간 마음고생으로 오히려 심리 상담 받으셔야 될거 같은데..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190 2016-01-16 21:59:23 0
우리 아옹이가 돌아왔어요!!!!!!! [새창]
2016/01/12 21:42:58
이말쓰려고내렸는데 있네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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