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요잉네♡

334 2016-05-21 11:52:00 0

[새창]

싸우지마 섹시해..!

333 2016-05-21 11:06:18 0

하반신만 발견된 트레이서 [새창]

당근에게 밀린 내 하체..

332 2016-05-21 11:03:48 4

[새창]

동감

331 2016-05-21 11:01:42 0

돼지랑 메갈이랑 그만좀 엮었으면 좋겠네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0 2016-05-21 11:00:22 4

돼지랑 메갈이랑 그만좀 엮었으면 좋겠네요 [새창]

메갈을 조리돌림하는데 왜 돼지한테 엮나요
뚱뚱이들이 비하의 단어로 쓰이는게 싫어요 ㅠㅠ

329 2016-05-21 10:50:44 3

[새창]

ㅠㅠ공감합니다.
결국 사람 안에서 상처도 치유도 있는건데
다들 가시가 너무 돋아난 것 같아요..
그 것 조차 공포감에서 나온 것이겠죠. 보이지 않는 상대에 대한 공포. 모니터 뒤에 누가 있는지 어떤 사람이 어떤 의견을 내는지 알 수 없으니 불신하게되고 서로를 밀어내고.. 상처받지 않으려고 색안경을 만들고.
날이 서있는 사람들에게서 슬픔과 피로감 연민, 시대의 아픔을 느낍니다.
싸워야 한다면 그 상대가 누구인지 바로 파악해요..서로 상처주지 말아요 ㅠㅠ

328 2016-05-21 00:33:22 1

[새창]

털렁털렁

327 2016-05-21 00:25:05 2

[새창]

정화 얍!

326 2016-05-21 00:24:22 2

[새창]

ㅠㅠ맞아요..

325 2016-05-21 00:11:03 0

극혐주의)차단당할 각오하고 워마드의(여시,메갈) 실체 까발립니다 [새창]

개혐오...

알바야 쓰레빠야 진짜 많이 쓰는데
입을 잘라버리고싶네요.

324 2016-05-21 00:03:40 0

[새창]

더 좋은 분과 결혼했습니다.

323 2016-05-21 00:03:16 1

[새창]

사촌언니가 식 한달 전에 파혼했었는데
지금은 더 좋은 사람 만나 사랑하며 잘 삽니다..
힘내세요.

322 2016-05-21 00:00:00 0

여시 매갈이 왜 오유를 좋아하나 했더니 ㅋㅋㅋㅋ [새창]

야기있네 부털
부랄털인줄..

321 2016-05-20 23:58:25 3

여시 매갈이 왜 오유를 좋아하나 했더니 ㅋㅋㅋㅋ [새창]

부털이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