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개그하는 남편 [새창]

작성자님 저를 찾으셨어요?

259 2016-05-15 12:53:50 0

벌써 12번째 입원이네요... [새창]

ㅠㅠ힘내세요! 정말 힘드시겠어요..먹을 것도 잘 챙겨드시고 .. 엄마라는 이름은 참 위대한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ㅠㅠ!!

258 2016-05-14 01:20:29 2

유산된아이의 용품은 쓰는게 아닌가요? [새창]

욕을 한바가지 썼다가 우리 예비어머님 좋은 것만 보시라고 지웠어요. 무례하고 천박한 사람들 말은 무시하시고 예쁜 것만 보시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마음 아프셨을텐데 힘내시고, 몸조리 잘하셔서
예쁜 아가님이랑 행복하게 다시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257 2016-05-13 10:51:13 2

김광진.. 진짜.. 머리 좋은것 같아요. [새창]

김광징어 우아하다는 말이 딱이야

256 2016-05-13 03:04:08 0

단골살린 피자집 [새창]

위기탈출넘버원:피...자...

255 2016-05-12 12:00:57 10

제가 여고생 때린 인간쓰레기가 됐습니다 ㅠㅠ [새창]

헐랭 늦었다ㅠㅠ

254 2016-05-12 12:00:44 29

제가 여고생 때린 인간쓰레기가 됐습니다 ㅠㅠ [새창]

1

253 2016-05-12 11:58:52 63

제가 여고생 때린 인간쓰레기가 됐습니다 ㅠㅠ [새창]

1 여고생은 행복한 동물이라니..뭔가 찡하네요 ㅠㅠ 울고갑니다.

252 2016-05-08 16:34:12 1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 [새창]

화난다

251 2016-05-08 16:32:12 0

[새창]

으갹♡ ..♡넘나 예쁘고 부라운것!

250 2016-05-08 16:29:00 0

동상이몽 [새창]

옴마야 짜릿행

249 2016-05-08 15:35:57 0

[새창]

병신이네여..

248 2016-05-08 15:04:42 73

아오 진짜~~~~!!!!!! [새창]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은게 아닐까요..? 조심스레 적어봅니당

247 2016-05-08 13:55:22 1

사격자세에 대한 지적질 [새창]

왜 나만 미워하고 그르셩

246 2016-05-08 13:50:43 1

사격자세에 대한 지적질 [새창]

참말로 ㅈ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