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11-10
방문횟수 : 58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080 2016-11-28 22:05:26 29
고양이가 이렇게 악랄합니다. [새창]
2016/11/28 22:01:27

니 자리 아냐 너 사람 아냐
침대 탐하지마 이 돼지야
갈때 불 끄고 가
5079 2016-11-28 22:04:23 33
고양이가 이렇게 악랄합니다. [새창]
2016/11/28 22:01:27

새끼땐 야옹도 못하던 이 고자냥이가
요새 컸다고 에우아아아아앙 요상하게 울어요

제발 때리지 좀 마

나 어디가서 맞고 다니는 여자 아니라고
5078 2016-11-28 15:26:30 4
도대체 박영선이 무슨 잘못을 했길래 비판을 받나요? [새창]
2016/11/28 15:12:53
필리버스터할때 단상에서 그렇게 울어놓고
서있는거 보세요
내려가자마자 환하게 웃음
그게 딱 그 여자 수준이죠
거기다 계파정치 청산 못하게 하는
원흉중에 하나고
세월호... 이야기 안해도 아시죠?
5077 2016-11-27 12:58:39 94
[새창]
그리고 남편되실분이 시댁에 생활비를 드렸는지
드렸음 얼마나 드렸는지
시댁에 빚이 있는지 없는지
남편이 시댁으로 인해 빚이 있는지 없는지
잘 따져보세요
안그러신 부모님들도 계시겠지만
주변에 노후 안된분들 보면
아들이 결혼하고 집에 드리는 돈 줄여서
노여워하시는 경우도 많이 받고
끈임없이 며느리에게 돈 요구하시는분
보증금 대달라시는 분도 봤구요
아예 첨부터 합가해서 살자 요구하시는 분도 있어요
그분은 결혼 안하셨어요

남편되실분이 결혼후 어찌 하실지가 중요합니다

그냥 아 우리 사랑하니까
결혼하면 이겨낼 수 있겠지 이런 생각 절대 마세요
거의 대부분이 못이겨냅니다

상황을 정확히 적지 않아서
제가 너무 극단적으로 말씀 드리는건가
많이 우려가 되지만

사랑 하나만 보고 살꺼면
그냥 연애만 하시라 조언하고 싶습니다

주변에 연애상담하는 동생들한테
제가 늘 하는 말이 있는데
사랑한다고 결혼할꺼면
중학생때 해도 되지 않겠냐고
그때도 사랑이 뭔지는 다 안다고
근데 왜 못하게 하는줄 아냐고
돈을 못버니까 못하게 하는거라고
니가 지금 사랑 하나로 그런 결심을 하면
니 정신연령은 딱 사춘기 소녀 거기까지라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란 말 많이 합니다
5076 2016-11-27 12:47:58 3
[새창]
제가 말하는 보험은 실비예요
그거 가입하신다 치면 싼거 가입해도
5-6만원 두분 12만원 최대 20
연금 나온다 치면 80정도 잡고
용돈 20-30이라도 드려야 할꺼고
월세를 사시는지 전세인지 모르겠지만
월세면 더 들어갈꺼예요
달에 최소 50은 들어간다 생각하셔야 할듯
5075 2016-11-27 10:20:16 13
메갈 워마드 신조어 ㄷ ㄷ ㄷ [새창]
2016/11/27 01:16:22
쟤들 관리자는 정원이인가? 의문이 드네요
역시 두 ㅂㅅ 싸이트는 그냥 존재하는게 아니였어요
5074 2016-11-27 10:13:54 36
아침이슬 떼창 [새창]
2016/11/27 10:06:48
너무 감동적이네요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집회 나가신 분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5073 2016-11-27 10:06:58 80
[새창]
본인이 감당이 되지 않으실꺼 같음 시작도 안하셨음
사랑 하나만으로 해결되지 않아요
사랑하니까 가능할꺼야는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남편 되실분이랑 정확히 이야기를 하세요
보험과 용돈문제 그리고 그거 드리고도
생활이 가능할지 아이를 키울수 있을지
꼼꼼하게 계획해도 빵구나기 마련이예요
혼자 고민하실 문제가 아니라
대화로 남편 되실분이 어찌 생각하는지
싸우지 마시고 현실적으로 따지고 계획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내가 감당이 될지 안될지 감이 오니까요
5072 2016-11-27 09:54:32 1
약19) 남편한테 꽃으로도 때리면 안된다고했더니.. [새창]
2016/11/27 03:50:35
대체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71 2016-11-26 09:35:48 9
[새창]
그렇게 사는게 행복하지 않으시면
결단을 내리세요
님은 그 사람을 못바꿔요
5070 2016-11-25 18:17:06 10
피임약때문에 바람피냐고 싸웠다는 친구.....헤어졌습니다. [새창]
2016/11/25 15:53:31
그놈 집앞에 왔던게 님친구 집에 있나 없나 확인할라고
첨엔 잘해보자였다가 전화 씹으니까 열받아서
x 되보라고 피임약 던지고 간거
5069 2016-11-25 11:11:46 7
세월호 희생자 루리웹 유저, 하루카씨 마지막 글 링크입니다. [새창]
2016/11/24 22:46:02
볼때마다 목이 메이는 글..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희생자 모든분들이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진실이 밝혀져서 억울함 마음 슬픈 마음
다 사라졌으면..
5068 2016-11-25 11:10:01 2
멘붕.....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6/11/24 21:56:21
팬심에서 아깝죠
성에 안차보일수도 있지만
문보살이 좋다는데 축하받아야지요
정말 살아있는게 다행인 사람인데
행복했음 좋겠어요
5067 2016-11-24 19:24:17 0
이쯤에서 다시보는 정우성 뉴스룸 .jpg [새창]
2016/11/23 15:53:40
평소에 정우성 얼굴만 잘생겼잖아
뭐 매력있나?
개소리 내뿜은거 참회합니다

와 이오빠 .......
5066 2016-11-24 17:56:20 1
[새창]
아이고...
그네가 말한 혼이 비정상이 이런뜻이였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96 97 98 99 10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