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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0 2017-01-09 21:43:42 31
고양이를 못키우는 이유 [새창]
2017/01/09 21:26:21
랜선집사의 운명을 타고 나셨어요 ㅠㅠ
5679 2017-01-09 21:31:53 46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09 19:14:28
저 같으면 그냥 시댁에 말하고 파업합니다
저게 뭔 논리죠?
남편분테도 말하고 하세요
남편이 가만히 있어요?
와 뭐 사람이 저래요?

그리고 착하게 대하지 마세요
세상 얼마나 착하게 굴었는지 안써도 알겠네요

저런 인간들은 누울 자리 보고 발뻗어요

발 뻗게 두지 마세요
5678 2017-01-09 20:36:33 10
1시간전 제가 맞닥뜨린 상황...ㅎ(feat.캣잎길) [새창]
2017/01/09 19:02:53
눈빛이 아 깜짝이야 집사 나 깜짝 놀랬옹인듯 ㅋㅋㅋㅋ
5677 2017-01-09 18:51:11 13
판춘문예인줄알았는데.. [새창]
2017/01/09 15:38:39
짐 페이스북에 신상 털려 돌아다니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5676 2017-01-09 17:52:26 307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17:32:08
구구절절 댓을 쓰다 그냥 지웠네요
그거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해요
분노조절장애잖아요

받으란다고 받을분도 아니고 답답하네요

아이 낳고 저럼 어쩐답니까

아 진짜 왜 그런 대접 받아야 하는지
저는 이해가 잘 안갑니다
5675 2017-01-09 16:22:28 1
애완동물 반대하는 아빠들이 막상 더 좋아하는 영상보며 든 생객 [새창]
2017/01/08 09:35:27
울 엄마는 저딴 새끼들 뭐가 예쁘다고 하시면서
두마리 다 나비야로 통일해서 부르시네요 ㅋㅋㅋ
5674 2017-01-09 16:15:51 6
나이차이 8살 나는데 부모님이 너무 반대가 심해요 ㅜ [새창]
2017/01/09 14:01:34
집을 탈출할 목적으로 빠른 결혼 하지 마세요
더 만나 보시고 하셔도 됩니다
5673 2017-01-09 16:14:31 0
남편의 심부름 [새창]
2017/01/09 14:54:58
집에 없는거
5672 2017-01-09 14:45:09 154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2017/01/09 14:01:42
말로해도 못알어들음 똑같이 해주세요
남편 카드 들고 그냥 호빠를 가세요
저희 신랑은 그런데 한번도 안가본 사람인데요
회사에 그런 사람들 있다길래
어디 한번 가보라고
난 자기 카드 가지고 호빠 갈꺼니까 그런줄 알라고
저는 하면 한다는 또라이라
신랑이 오해살짓 자체를 안합니다

그리고 남편분이 이 글과 댓을 보고
정신을 차리실지 모르겠는데

술핑계 친구 핑계 삼아 그 지x로 놀면
발정난 개랑 뭐가 다른지
머리는 멋내라고 달고 다니는게 아니라
뇌를 쓰라고 존재하는거예요

생각을 하고 사셨으면 합니다
5671 2017-01-09 14:15:19 1
이사하고 첫째가 너무 예민해서 미치겠네요 ㅠㅠ [새창]
2017/01/09 10:38:33
팁 감사합니다
네 그 요망한 고양이예요 ㅋㅋㅋㅋㅋ
이게 자기는 도시냥이라면서
여기 옆집 개 소리도 무섭다 그러고
집에 사람이 왔다 갔다 하니 낯선 존재 싫다 그러고
애기가 잠깐 왔다 사라지는것도 싫대요
제가 아직 다리가 안나아서 어케 할수가 없어요

집사생활 고달프네요 ㅠㅠ

사진은 지금 신랑이 열심히 집 정리하고 있어요
많이 찍어서 한꺼번에 올릴께요!!!
5670 2017-01-09 14:12:01 0
육아는 아이템빨 이라더니 인정합니다 [새창]
2017/01/07 22:18:00
진짜 이거 진리예요
꼭 사세요 꼭 꼭 사세요
5669 2017-01-09 11:06:57 4
며칠전 아기데리고 자살하는 엄마들 글쓴사람인데요.. [새창]
2017/01/08 19:33:00
그런 힘든 세상에 엄마란 존재가 있어야
아이도 살아갈 힘을 얻어요
지금 많이 힘드셔도 더 힘내시라고
지치셨을텐데 힘내시란 말 하고 싶어요

삶이란거는 끈임없는 선택이고
그 선택의 결과는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힘드시다고 죽음에 공감하시는거 보면서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란 생각이랑
아기가 힘든 엄마를 보면 어떨까란 생각에
심경이 복잡해집니다

저나 다른분들은 님 말씀대로 100프로
님을 이해하지 못할꺼예요
그리고 님도 이해 못하는 분들을 이해 못할꺼구요

그래도 작성자님 비롯해서 우리 모두가 아는건
살아야 한다이고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노력해야 한다는거지요..

힘내세요
왜 그렇게 힘내며 살아야 하는지
저도 사실 이유를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죽는거보단 낫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5668 2017-01-09 10:51:22 1
첫애낳기전 미세먼지팁 [새창]
2017/01/09 00:09:36
첫째도 잠 둘째도 잠 셋째도 잠이요
그리고 자기 몸 잘 챙기세요
첨에 몸조리 할때 몸 안사리면
애기 커서 몸으로 놀아줘야할때 고장이 나거나
못놀아줍니다

그리고 애기 낳고 못꾸며서 정말
자존감이 바닥을 긁을때가 와요
독박이면 씻지도 못하고 잠드는 날이 생겨요
그럴때 신랑분들 고생한다 사랑한다 하시고
많이 도와주세요

와이프는 그 말에 힘을 얻어서 버텨요
5667 2017-01-09 10:47:14 69
육아에 무지한 일부 ! 미혼 [새창]
2017/01/08 22:00:40
아기 낳기 전에 제 친구가 넌 왜 뭘 그렇게 사들이냐고
그래서 없으면 니 몸 고생하고 난 사는편도 아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그런거 없이 키울꺼다 그러더니
애기 데리고 집에 오자마자 바운서부터 다 사요
독박육아다보니 지도 몸 안따라주거든요
이젠 뭐가 좋냐고 물어봐요

진짜 그 상황에 안닥쳐보신분들은 몰라요

그리고 난 애아빤데 그런게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그런말 하실분 반성 많이 하세요

그만큼 육아 참여 안하신다 소리니
진짜 육아를 제대로 참여하면
저런거 발명한 사람 노벨상 줘야한다고 해요
5666 2017-01-09 07:45:09 13
[새창]
저는 저 발그레한 볼이 너무 거슬리네요
성인여자가 아이같은 옷 입고 볼은 발그레하니
뭔가.. 느낌이 진짜 역하네요..
저는 사실 로리? 이런 논란에 무관심 했는데
진짜 이 사진 보면서 불호라고 하는 분들이
왜 그런지 알겠어요
20대의 섹시는 저런 느낌이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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