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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_x_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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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2017-03-02 10:35:58 2
[새창]
샵은 절대적으로 비추입니다.
아시리라 믿어요 ㅠㅠ 고양이, 강아지 공장이요.
샵은 99.99% 공장아이들이니 피하시는게 답이구요.
가정분양도 직접 집으로 가셔서 어떤 환경에서 태어났고
어미는 어떤아이인지 다 확인하시고 데려오세요.
가정분양인척 하는 공장새끼들이 많거든요 ㅡㅡ
사기꾼들이 종종 있으니 그것까지 꼭 확인하세요.
고양이한마리 데려오는데 뭐가 이렇게 까다로워?!
라고 생각하시면 절대 안돼요.
왜냐면 이 아이들은 작성자님이랑 짧게는 10년 길게는 15년이상 같이할 식구이거든요..
그 아이가 어떤 엄마에게서 태어났는지,
그 엄마는 병력이 있는지, 뭘 먹고 지내는지,
환경은 어떠한지 다 아셔야 해요.
그게 작성자님에게도 도움이 되구요 ㅎ
윗분 말씀처럼 유기묘 입양도 좋은 방법이구요!
열심히 공부하시고 발품도 파시고^_^
그래서 좋은 가족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340 2017-03-02 10:28:14 1
물잔에 빠진 새 [새창]
2017/03/02 09:59:17
안타까우면서 귀여워 ㅠㅠ ㅋㅋㅋ
339 2017-03-02 10:27:49 3
제가 왜 개랑 고양이랑 사이가 안좋은지 알아냈습니다! (긴글주의) [새창]
2017/03/02 10:21:48
엌ㅋㅋㅋ진짜줄알고 몰입하면서 읽었는데 ㅋㅋㅋ

개랑 고양이는 카밍시그널?이 반대라서 그런거라던데~
개는 반가우면 꼬리를 흔들지만
고양이는 너조진다,는 의미로 흔든다더라구요 ㅎ
몸으로 하는 대화가 다르니
서로서로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일테고
그러다보니 사이가 틀어지는거라고 알고있는데
둘다 어렸을때부터 같이 지내면 좀 덜한다는 이야기도
듣기는 들었어요 ㅋㅋㅋ
338 2017-03-02 09:05:25 1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6일째 [새창]
2017/03/01 13:59:21
저도 어렷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 밑에서 자랐어요 ㅎ
작성자님 글 읽다보면 저 어릴 적 생각이 나네요 ㅎ
저희는 두분이 이혼하시기 전에 두달정도
아버지께서 집에 안들어오시고 엄마랑만 살았어요.
그때까지 아버지는 일하느라 바쁘셔서
추억이랄것도 없고 어려운 존재였거든요.
그래서 안들어오시는게 좋았는데
어느 날은 엄마가 절 앉혀놓으시고는
상황을 설명해주셨어요.
이래저래해서 엄마가 없을거니까
아빠말씀 잘 듣고 동생 잘 돌보고 있으라고.
그리고 며칠 뒤에 학교를 다녀와보니
엄마는 안계시고 이빠가 계시더라구요.
아빠앞에서는 울었던적은 없지만
동생이랑 저녁마다 엄마가 보고싶어서 울었던 기억이
아직까지 나네요 ㅎ
그래도 아부지 사랑 받으며 잘 컸어요^_^
작성자님 아이도 그럴거예요 ㅎ
아직은 어려서 이해할 수 없겠지만
언젠가는 조금씩 이해하는 날이 올테지요.
그러니 조금만 더 힘내시고 밝게 지내세요!
337 2017-02-27 13:11:07 0
섬나라 소소한 몰래카메라 [새창]
2017/02/26 18:58:52
우왁 알려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336 2017-02-27 09:40:24 2
경련 (발작) 이 왔네요 [새창]
2017/02/26 23:51:12
설이도 알거예요,
작성자님과 가족들이 자기를 사랑한걸요.
그러니 너무 아파하지 않길 바랄거예요..
가족분들 모두 너무 아프지않길,
또 설이도 그렇기를 바래요..
335 2017-02-26 21:26:46 11
섬나라 소소한 몰래카메라 [새창]
2017/02/26 18:58:52
아 이거 저장못하나요ㅠㅠ? ㅋㅋㅋㅋㅋ
우울할때마다 보고싶은데 ㅠㅠㅠㅠ
334 2017-02-25 13:37:53 2
오랜만에 웰시코기 몽이 올려요~~ [새창]
2017/02/23 16:32:24

어머! 저희 코기도 등에 까만털있어여^_^*
저희 애긴줄알았네요 ㅋㅋㅋㅋ 코기친구 반가와요!
333 2017-02-23 14:25:22 6
정말 옛날짤인데 저장해놓고 볼 때마다 육성으로 터지는 짤 [새창]
2017/02/23 02:56:09
뚜와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
332 2017-02-22 18:18:14 1
토요미스테리 극장 전편 무료로 볼수있는 sbs 사이트 [새창]
2017/02/22 16:40:18
헐!
안그래도 얼마전에
새벽에 케이블에서 전설의 고향하길래
토요미스테리도 보고싶다 했었는데!!
감사합니다 ㅋㅋ 잘볼께요!!
331 2017-02-22 18:14:56 2
[속보]"여자 대통령에 10분 단위 행적 보고 말도 안돼" [새창]
2017/02/22 15:39:31
뭔 개소리를 지껄이는건지 ㅡㅡ
여자는 왜 안됨? 왜죠?
나도 여잔데 이해불간데??
330 2017-02-18 10:55:15 4
유기견을 입양 하였는데요 [새창]
2017/02/17 19:07:30
저는 그냥 먹고싶은데로 줬어요 ㅎㅎ
그릇 가득 부어주시고 얼마나 먹는지 보세요 ㅎㅎ
애기때는 그게 제일 좋아요 ㅎㅎ
329 2017-02-09 13:32:20 1
새집이 생겼어요 ㅜㅜ [새창]
2017/02/08 11:50:36
저희집은 비둘기가 집을 틀어서....
저거 전문으로 해주는 업체 불러서
싹 청소하고 새들 못오게 하는것까지 시공해주셨던..
15만원인가..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는데
하거나니 깨끗하고 새들도 다시 안오고 하더라구요..
그거 불러서 나중에 정리하셔요ㅠㅠ
328 2017-02-03 16:53:32 5
천조국 여군 가슴 [새창]
2017/02/02 20:58:21
나도 모르게 고냥이 보나마자
하앙~ 하고 소리를 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사랑스러운것(하뜨)
327 2017-01-31 04:24:51 3
죽은거 아니고 자는 겁니다 [새창]
2017/01/30 23:25:22
녀스억 꼬치자랑을! ㅋㅋㅋㅋ
저 배를 막 쓰담쓰담 해주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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