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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2017-03-22 15:47:47 2
햄스터사진유)지 새끼 귀한 줄 알면 남의 새끼도 귀한 줄 알아야지 [새창]
2017/03/21 23:16:12
저도 똥개키우는데 똑같은 소리 들었던적이 있어요 ..
전 산책하다가 어떤 할아버지가 그개 먹으려고 키우는거냐고
자기한테 만원에 팔라고 그런소리도 들었습니다 ..
370 2017-03-22 15:45:05 0
우리 막내가 다시 식분증이온건 내탓이라오ㅠㅠㅠ [새창]
2017/03/22 15:37:40
원인을 우선 잘 파악하시고 그것부터 바꿔줘보세요 !!

솔직히 식분증은 고치기 힘들어요.
이게 어쩌면 되게 자연스러운 행동이고
24시간 감시할 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고치기가 힘들더라구요..
저희는 두놈이 똥을 먹는데
한놈은 남의똥만 먹고 한놈은 자기똥만 먹어요 ..
근데 시간이 좀 지나다보니까 좋아지더라구요 ~
보조제? 같은거는 성분이 별로 였던걸로 기억하니
우선 원인을 파악하고 고쳐보시는걸 추천해요 !
369 2017-03-22 15:40:41 2
비맞은 뚠뚠이 [새창]
2017/03/22 13:46:51
우엑! 하고 토했다 !
근데 배만나온거보니 .. 혹시 임신한거 아닐까요 ㅇㅅㅇ?
368 2017-03-22 15:39:12 3
이런분들 동물키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새창]
2017/03/22 14:12:33
관리를 안해준...거라고 보기에도 애매해서 신고는 힘드실것같고 ㅠㅠ
작성자님이 해주실 수 있다면 물이라도 좀 챙겨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ㅠㅠ
367 2017-03-22 15:36:55 21
급)아기고양이 어쩌나요? [새창]
2017/03/22 11:01:49
보니까 어미가 관리를 계속 해준것같은데 ㅠㅠ
발견하셨던 장소에 아이 두시고 좀 더 지켜보시는건 어떨까요 ..?
아니면 어미가 찾고있는지 한번 보시는것도..
따뜻하게 해주시고 분유사서 좀 먹이셔야할것같은데 .. ㅠㅠ
너무 아가네요 ㅠㅠ
366 2017-03-22 10:19:12 5
이거 안웃기면 오유접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길수가없음 ㅋㅋㅋㅋ [새창]
2017/03/22 07:41:40


365 2017-03-22 09:26:49 6
[새창]

저희 똥개 쓰는것도 가슴에 달려있어요 ㅎ
이누마가 산책 할때 절 너무 힘들게해서 샀는데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ㅠㅠ
힘도 덜 들고 컨트롤도 훨씬 편해지고
무엇보다 애 목에 무리도 안가고 해서
잘 쓰고 있어요 ㅎ
한번 바꿔보세요!!
364 2017-03-22 09:00:19 21
유재석, 정준하도 여혐 [새창]
2017/03/20 11:51:11
나도 여자인데..
저정도면 정신병수준인듯요.
저렇게 생각을 하라고 해도 난 못할거같은데..
아니, 와이프를 누구엄마 라고 부르는것보다
이름불러주는게 훨씬 좋지않나요..?
난 저양반들 뇌구조가 그저 신기할뿐입니다..
363 2017-03-21 20:07:27 0
강아지를 떠나보낸지 3년.. [새창]
2017/03/21 03:44:03
저도 신기하게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ㅎ
아이 떠나고 3주쯤 되던 날에
꿈에 나와서는 저랑 아주아주 예쁜 꽃길을 같이 걸었거든요 ㅎ
해변이 있고 그 옆에 아주 넓직하고 예쁜꽃길을
둘이 눈 마주치며 웃으며 걸었어요 ㅎㅎ
그리고는 정말로 정말로 단한번도 꿈에 안나와요 ㅎ
사람도 죽으면 이승에서의 일을 정리하는데
21일이 걸린다죠..?
삼칠일이라고 하는데 그시기랑 비슷했어요 ㅎ
가끔은 꿈이라도 꿨으면 싶은날이 있는데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해요 ㅎ

위로 감사합니다 ㅎ
역시 오유에 털어놓길 잘했다 싶네요^_^
362 2017-03-21 20:02:06 0
강아지를 떠나보낸지 3년.. [새창]
2017/03/21 03:44:03
토닥토닥, 우리 모두 힘내요 ㅎㅎ
361 2017-03-21 20:01:45 0
강아지를 떠나보낸지 3년.. [새창]
2017/03/21 03:44:03
저도 언젠가 다시 만날거라고 믿고 있어요!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ㅎ
360 2017-03-21 20:00:59 0
강아지를 떠나보낸지 3년.. [새창]
2017/03/21 03:44:03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라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보내니
여운이 더 길게 남는 것 같아요 ㅎㅎ
사진도 많이 찍어 두시고 좋은 곳도 많이 다니세요~
같이했던 행복한 순간이 언제나 도움이 되더라구요 ㅎ
359 2017-03-21 19:59:04 0
강아지를 떠나보낸지 3년.. [새창]
2017/03/21 03:44:03
아이고 ㅎㅎ 제가 울렸나요ㅠㅠ? ㅎㅎ
358 2017-03-21 19:58:38 0
강아지를 떠나보낸지 3년.. [새창]
2017/03/21 03:44:03
14년의 시간동안 서로 나눴던 마음이 얼마나 클지
저는 가늠도 못하겠네요...
저도 슬퍼해봤고 안하려고도 노력했지만
그렇게 안된다는걸 알기에 ㅎㅎ
좋은 추억만 많이 생각하세요 -
저도 하루하루 문득 생각날때면
좋았던 일들 많이 생각해요 ㅎㅎ
그럼 조금은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힘내시구요! ㅎㅎ
357 2017-03-21 03:47:38 5
새로운 식구가 생겼어요!!! [새창]
2017/03/21 00:14:29
건조하지않게 해주시고
따숩게 해주세요 ㅎ
요즘 건조해서 그런걸지도 모르는데
계속 그러면 병원 꼭 가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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