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민정수석이라니....ㅡ.ㅡ [새창]

부서 이름이 상당히 야릇하네요*-_-*

400 2017-05-10 18:42:21 96

외국에도 알려진 한국 대통령의 패권주의 [새창]

이 사진 너무 좋아요ㅠㅠㅠ
엉엉너무좋아ㅠㅠㅠ 우리대통령님ㅠㅠㅠㅠ
너무잘생겨ㅛ오ㅜㅜㅜㅜㅜㅜ어엉ㅇ
우리신랑보다 더잘생겼어요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 문재이뉴ㅠㅠㅠ

399 2017-05-09 22:58:09 12

이 시각, 자택 안 문재인 파파라치.jpg [새창]

병먹금! ٩(๑`н´๑)۶

398 2017-05-07 19:46:53 18

아이가 다치면 나부터 혼내는 남편 [새창]

삐아님 저랑 비슷한 집에서 사셨네요 ㅎㅎㅎ
저도 제가 다치면 아버지가 어머니를 혼내셨어요..
그래서 예전에 이마가 찢어져서 뼈가 보일정도였는데
병원에 피막고 엄마랑 뛰어가면서
"엄마, 아빠한테 혼나면 어떻게해요ㅠㅠㅠㅠ?"
라면서 울며 뛰어갔어요 ㅎㅎ
7실인가 그랬는데
제가 아픈 것 보다 엄마가 혼날까봐
그게 두렵더라구요..
작성자님 남편분도 그런 아버지가 목표이신가보네요 ㅎ
저는 이렇게 30년을 살았고
아버지와 관계를 회복하는데 엄청난 사건이 있은 후
(너무 길어서 쓰지는 못하지만 엄청나긴 했어요 ㅎ)
겨우 저와 아버지만 관계를 풀었어요 ㅎㅎ
남편 미래도 대충 눈에 그려지네요 .. ㅎㅎ

397 2017-05-07 15:05:22 1

베타라는 물고기를 아시나요 [새창]

하악 이녀석 이름이 베타였군요ㅜㅜㅠㅠ
너무 예뻐 원래 물질에는 관심없었는데
충동을 불러일으키던 녀석이였죠..
하악하악 너무 예쁘네요ㅠㅠㅠㅠ 조녜!!

396 2017-05-01 11:26:24 5

(안아키/답답 주의) 일.부. 회원들의 대환장 파티 [새창]

그 전것까지는 그냥 침착하게 봤는데..
이건 진짜 육성으로 ㅁㅊㄴ들이라는 소리가..
와..... 와 진짜 이건 아니지ㅠㅠ!!!

395 2017-04-28 00:07:01 2

오늘자 야탑역광장 촛불집회 [새창]

점점 발전하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점점 빨라지는것같..... 헛게보이나...-_-;;;ㅋㅋㅋㅋ

394 2017-04-26 19:58:15 2

개키우는 아지매요.. 개념좀... [새창]

저희개는 사나워요 ㅡㅡ
같이사는 개랑도 가끔 피터지게 싸워서
산책나가면 신경이 좀 곤두서는 편이고
사람에게는 그나마 괜찮지만
자기보다 덩치가 큰 개를 보면 난리가 나서
산책할때 항상 목줄 단단히 잡고
사주경계(ㅋㅋ)하면서 산책하거든요,
혹여 다른 개들이 오면 대비를 해야해서요.
근데 목줄안한 개들때문에 미칠지경 입니다 ..
우리개들은 목줄이 되어있으니까
행동반경이 넓지않으니까
그걸 이용해서 약올리는 개도 만나봤어요..
주인이 와서 되려 우리개 사납다고,
데리고 다니지 말라고
개ㅈㄹ을 해서 한번 크게 싸운적도 있구요..
제발 개 목줄 좀 하고 다녔으면 좋겠어요ㅠㅠ

393 2017-04-25 22:28:16 79

"이보세요?"가 비 매너냐? 아님 "버릇없이"가 비 매너냐? [새창]

네...? 레드준표가 동생이라구요...?

392 2017-04-25 21:55:57 1

[새창]

뭔소리야 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준표 말하는것보소 ㅋㅋ

391 2017-04-25 21:33:27 2

[새창]

이거 본인 정책 이야기 하는 시간 아니였나요..? ;-;)

390 2017-04-25 20:17:59 0

[스압/데이터 주의!]당신이 처음 봤을 수도 있는 희귀동물들 50종 [새창]

저희 개도 자다가 놀래서 두리번 거렸어요 ㅋㅋㅋㅋ

389 2017-04-24 21:27:15 7

오늘자 천안 대박 유세현장!! 달님 초근접 사진!(잘생김 주의) [새창]

흥분하지마세옄ㅋㅋㅋㅋㅋ 뒤로 넘어가겠어옄ㅋㅋㅋㅋㅋㅋ

388 2017-04-23 03:06:28 0

부산 서면 귀여운 문구 발견했네욬ㅋㅋㅋㅋㅋㅋ [새창]

내나문 ㅋㅋㅋㅋㅋㅋ

387 2017-04-23 00:01:17 11

고양이의 순발력 [새창]

어렸을때 시골 고모네에서 고양이가 쥐를 잡는걸
바로 눈앞에서 본적이 있는데요.
곡간? 청소하신다고 안에있는걸 죄 꺼내다보니
박스안에 쥐가 새끼를 낳았는지 들어있다고
조심히 꺼내셔서 고양이 스텐바이 시키시고
고양이 앞에 팍 뒤집었거든요?!
쥐가 그러니까 나와서 엄청 빨리 도도도도 도망갔는데
고양이가 진짜 엄청 빠르게 파바박!! 하고 잡고는
(정말 거짓말 조금 보태서 눈에 안보일정도로?)
쥐를 입에 물고 유유히 앞집 뒷마당으로 가더군요ㄷㄷ
그때 정말 고양이는 사냥꾼이구나, 하는걸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