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Chim_x_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11-04
방문횟수 : 83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46 2017-06-15 10:31:43 0
작은소참진드기 [새창]
2017/06/14 19:58:11
아 그리고 진드기 잡아주실때
핀셋같은걸로 돌려서 빼주셔야해요!
진드기 침이 돌기가 나 있어서
그냥 뽑으면 몸통만 뽑히고 침은 살 속에 박혀있을 수 있거든요.
그게 아이들 면역질병에 걸리는 원인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해요.
잡고 빙글빙글 돌려서 뽁! 하고 뽑으시면 쉽게 빠집니다 ㅎㅎ
445 2017-06-15 10:28:47 0
작은소참진드기 [새창]
2017/06/14 19:58:11
진드기는 어둡고 습한곳을 좋아하니까
견사 주변 풀을 우선 정리해주시구요.
아이들 집도 한번 싹 털어서 햇볕이 말리시던지
청소를 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개들 견사가 어떻게 생겼고 주변이 어떤지 알지를 못하지만
들개가 뿌리고 갔다기에는 진드기 수가 너무 많네요;
그리고 동물약국같은데에 아이들 외부기생충 방지하는
바르는 약같은게 있어요.
가격은 저도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는데 -_-..
부담되지 않으신다면 차라리 그런거 하나 사셔서
아이들 발라주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환경 관리만 잘 해주셔도 진드기 줄거예요 ;-;)
잡초는 짧게 관리하시구요!
444 2017-06-15 10:21:42 8
얌마 그건 제삿상에 올라갈 [새창]
2017/06/14 22:09:55
이 중에 스파이가 있어...
443 2017-06-15 09:49:27 1
(어항)한놈이 안보이더니.. [새창]
2017/06/14 21:10:33
다슬기찡이 저 이끼?같은거 냠냠먹는건가요' -')?
442 2017-06-15 09:47:32 1
밀림 늪지를 조심해야되는 이유 (놀람주의) [새창]
2017/06/15 00:07:03
어느 동물다큐 본게 생각나네요-.-
동아시아쪽에 호랑이사는곳에
자꾸 호랑이가 마을로 내려와서 사람을 해치니
사람들이 코끼리를 타고 마을 여기저기를 수색하는데
보리밭? 같은데를 지나는 중에
정말 아무것도 안보였거든요?!
갑자기 거기서 호랑이가 튀어나와서
2미터가 넘는 코끼리 등에 타거있던 사람에게
쩜프해서 공격한 영상을 본적이 있어요 ㄷㄷㄷ
진짜 모르고 저런데 발이라도 빠진다면..ㅠㅠㅠㅠ
동물들의 은신술?은 정말 무섭도록 대단한거같아요;-;)
441 2017-06-15 09:41:27 1
아 귀여워ㅠㅠㅠ 입에 넣고 와랄랄라 하고 싶어ㅠㅠㅠㅠ [새창]
2017/06/15 01:04:42
와랄랄라 잘못하면 큰일나겠는데요..ㄷㄷㄷ
440 2017-06-15 09:24:50 13
여행간다고 이혼하자는 남편, 이혼준비 어케하죠? [새창]
2017/06/14 21:43:24
딱 전형적인 꼰대스타일이시네요.
439 2017-06-14 21:37:16 1
이 아이가 보고 싶다고 가끔 아내가 눈물흘리네요 [새창]
2017/06/14 10:37:46
3년전에 3살에 갑자기 떠난 저희 첫째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왈칵 쏟아져요..
그때의 그 마음은 정말.. 설명 할 수 없어요.
어떤 위로도 그 무엇으로도
그 마음의 구멍은 채울 수 없더라구요.
아직도 너무 그립고 또 그리워서
꿈에라도 나와라 하는데 꿈에서조차 안나오니
좀 섭섭한 것도 있고.. ㅎㅎ
아내분도 마찬가지이시겠죠..
그냥 곁에서 토닥토닥 해주세요 ㅎㅎ
438 2017-06-13 15:55:42 0
호기심에 고개 갸웃거리는 야옹이.gif [새창]
2017/06/11 09:24:20
지금 작업하는고야ㅠㅠ? 그런고면 대성공이야ㅠㅠ
하악하악 넘어간다증마류ㅠㅠㅠ
437 2017-06-13 10:16:57 4
소방관 화재진압할때 캠.gif [새창]
2017/06/13 03:52:38
저런 곳에 생명을 구하기 위해 매번 뛰어드신다니..
진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ㅠㅠ
436 2017-06-12 15:27:08 0
[약혐]하루정도 화장실을 안치웠더니.... [새창]
2017/06/12 00:58:56
그래도 착하네요 ㅋㅋ
다른데 안싸고 어쨌던 화장실에 싸긴했으니..ㅋㅋㅋㅋ
저희는 개를 키우지만 화장실에서 실내배변하는데
조금만 더럽거나 잠깐못본사이에 똥때문에 들어가지 못하게되면
거실에 아주 한강을 만들어놓는일이 허다해서 ㅠㅠ
왠지 부럽달까요, 저런모습..ㅋㅋㅋㅋ
435 2017-06-12 03:34:24 1
여러분이 먹은 급식 중에 가장 황당한 음식은 뭐였나요? [새창]
2017/06/11 00:19:30
저도 좋아해여 ㅋㅋㅋ
소고기 들어간것보다 맛있다고 생각해서
항상 그렇게 끓여먹어요~_~)
434 2017-06-11 19:24:18 8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새창]
2017/06/01 14:11:11
저는 거의 개혁에 가까운 동물보호법이 재정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먹는 소나, 돼지, 닭등 모든 가축들도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개체에 알맞는 사육을 해야한다고 보구요.
개나 고양이같은 대표적인 반려동물들도 학대나, 유기, 방임같은 것들을 방지할 수 있는
엄격하고 무거운 법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433 2017-06-11 15:02:50 8
정직원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2:57:09
진짜 오른쪽 사진은 볼때마다 욕지꺼리가 ..
432 2017-06-11 13:55:13 3
Top가 우울증? 욕나오네 [새창]
2017/06/11 08:17:17
저도 이생각했어요.
우울증이 있으면 병원을 다녀야지
마약을 한다니..
말인지 막걸린지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