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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2017-06-19 14:30:52 1
못된 멍멍이!!못된멍멍이!!!!! [새창]
2017/06/18 22:52:06
아푸지말아라 애기야 ㅠㅠ

그래도 크게 아픈게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
작성자님 놀래셨겠어요 정말 ㅠㅠ 전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막 뛰네요 ㅠㅠ
460 2017-06-19 14:28:27 0
[새창]
관할구청이나 시청에 민원 넣으시는게 좋을거에요 ㅠㅠ
길생활 오래 한 아이들은 접종아 안된 아이들이니
물리거나 하면 사람도 개도 위험해요 ㅠㅠ
459 2017-06-19 14:25:24 2
한 가구 당 강아지 한 마리 정책?! [새창]
2017/06/19 14:19:03
뭔가 굉장히 중국다운 법이네요 ;
근본적인 문제는 무시하고
그냥 키우지마! 가 과연 정답일까 ..
그나저나 저 아이들은 센터로 가고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
입양센터에 들어간다고 해도 다 입양되는것도 아닐텐데...
안락사 당할까 무섭네요 .. ㅠㅠ
458 2017-06-19 14:19:07 26
동물농장 애청자 [새창]
2017/06/19 09:01:15
저희 강아지도 동물나오는 채널 엄청 잘봐요 ㅋㅋ
예전에 늑대가 나와서 하울링을 하는걸 보고 있었는데
같이 울더라구요 -_-;;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457 2017-06-19 14:17:09 11
허스키의 처참한... [새창]
2017/06/19 09:02:02
이중모라 더 심하죠 ㅠㅠ
저희 똥개도 요즘 여름맞이 털갈이 중인데
빗겨도 빗겨도 계속 똑같이 한웅큼씩 빠져요 ㅋㅋ
얼마 빗질 안했는데 빗이 꽉 차고 ㅋㅋㅋ
이제 좀있으면 저희집 코기녀석도 털갈이를 할 것같아서
왠지 모르게 슬프달까요 .. ㅠㅠ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요 ..
456 2017-06-19 14:15:46 101
버스 타는 댕댕이 상연이.jpg [새창]
2017/06/19 13:50:23
이거 예전에 방송본적있는데 진짜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ㅋㅋㅋ
두리번 거리면서 정류장 확인하는거 넘나 똑띠한것!
아주머니도 츤츤하시면서 고기구워주시구 ㅋㅋㅋ
버스기사 아저씨도 너무 다정하시구요 ㅋㅋ
455 2017-06-19 14:12:43 0
대형견 키우는 님들께 하나 여쭙습니다!! [새창]
2017/06/19 13:32:44
대형견은 아니지만 소형견과 중형견을 키우는 견주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체급차이가 크고 노는 스케일이 다르다보니까
큰 아이는 막 좋아서 들이데는데 작은아이들에게는 부담이 많이 가고..
그러다보면 사이가 틀어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_ㅠ
아이들끼리 있을때는 각별히 주의하시구요 !

아마 산책하시다보면 사람들 반응에 깜짝 놀라실거예요 ..
덩치가 크다보면 정말 이유없이 핵정색하시는 분들 많거든요 ㅠㅠ
중형견을 키우는데도 이런일이 엄청 많았어요 ..
산책매너는 그래서 진짜 필수인것같아요.
특히 걷다가 작은 개들 만났을때 먼저 막 달려들지 않게 해주시는게 좋을거구요.
사람들 많은데서 걷을때도 신경많이쓰셔야할거예요 ㅠㅠ ㅎㅎ
조금 서러운 일도 많을꺼고 , 화나는 일도 있으실 수 있지만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 하면서 넘기는 스킬을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저희는 배변판에 볼일을 보고 하루에 한두번 산책하면서 밖에서도 보고 그러고있어요 ~
아무래도 사이즈가 크다보니 쉬아랑 응아량이 엄청 날테니
산책시키시면서 어느정도 밖에서 볼 수 있게 해주시는것도 팁이될것같네요 ㅋㅋ
건강한 아이들은 집안에서 배변을 잘 안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고 강형욱훈련사가 말하더라구요 ㅎ
개들도 나름 깔끔한 동물이라 잠자고 밥먹는데서 배변 잘 안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ㅠ-
실외배변에 맛들리면 좀 피곤해지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ㅠ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365일 하루에 세네번씩 나가야하니까요 .. )
100% 실외배변이 아니라 한 50%만 해결해줘도 수월하실것같으네요 ㅋ
배변판은 사이즈가 맞다면 독톡도 괜찮더라구요 ~
패드 안써도 되고 청소하기도 쉬워서 저는 잘 쓰고 있네요 ~
아니면 요즘은 두개를 같이 연결해서 쓰는 것들도 있어요 !

아이가 초반에는 실수할 수 있으니 너무 혼내지마시고 천천히 가르쳐주시면
왠만한 아이들은 잘 가리더라구요 ^ ^
먼저 있던 아이들 따라서 같이 하는 경우도 있구요 !
조금만 더 시간을 주시면 아이가 알아서 잘 가리지 않을까 싶네요 > <)!!

좋은 일 하셨어요 ㅠㅠ 결정하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
아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
454 2017-06-19 12:41:15 0
아파트 실외기 놓는 곳에 황조롱이가 알을 낳았어요<드디어 부화> [새창]
2017/06/18 17:05:05
빼-꼼 ㅋㅋ 황조롱이도 이렇게 귀여울 수 있군요 ㅋㅋㅋ
452 2017-06-19 09:20:10 6
약 19/욕 주의)아들 무서워 하시는 시어머님께 [새창]
2017/06/18 23:25:52
종류가 어쨌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에휴ㅠㅠ
451 2017-06-18 01:21:36 1
[새창]
한시간 반이요 ?
그렇게 안느껴지는데 ㅠㅠ
한 40분정도인줄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아저씨들 수다떠는게 이렇게 재미있을줄이야 .. ㅋㅋㅋ ㅋ
450 2017-06-18 01:20:47 6
[새창]
대박.. 얼굴근육 안아플까 싶네요 ㅋㅋㅋ
여자인 저도 그렇게 수다떨고다면 입이 다 마르고 아구가 아픈뎈ㅋㅋㅋㅋㅋㅋㅋㅋ
449 2017-06-16 03:36:32 0
얌마 그건 제삿상에 올라갈 [새창]
2017/06/14 22:09:55
꽁치 고등어는 인형아닌가요..? ㅋㅋㅋㅋ
인형같이 생겼는데 @.@)
448 2017-06-15 10:37:39 3
아들과 잠시이별... [새창]
2017/06/14 11:35:52
시무룩하네요ㅠㅠ
저런 눈빛보면 정말 맴찢 ㅠㅠ..
447 2017-06-15 10:35:49 0
햄찌 탈장수술.. [새창]
2017/06/14 17:36:06
에구구, 힘내세요-
그래도 노력해주셨으니
햄찌찌도 다 알고 좋은데 갔을겁니다 ㅎㅎ
기운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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