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나는 운동복 샀는데 [새창]

늘어나버린다여머어어어어언

266 2016-04-07 00:10:46 0

아재는... [새창]

오! 건대네요!

265 2016-04-07 00:10:06 0

[새창]

뭐, 뭐죠? 잘못 보낸 척 하시면서

예쁘다는 걸 간접적으로 어필하는 것 같아, 부, 부, 불편...

...뭐여, 잘못 나온 사진이 왜이렇게 예뻐!!!!

264 2016-04-06 23:58:24 0

전쟁 경험한 사람은 전쟁 드립 치지 않죠 [새창]

그럼,

오징어 드립 치는 사람들은 다 오징어가 아니란 말입니까?!

...근데 난 오징어인데?!

263 2016-04-06 23:53:24 0

니코: 오늘은 자신만의 동물 캐릭터를 만들어 볼꺼야 [새창]

밤중에 들으면 미친x 울음소리 같습니다. 헿

262 2016-04-06 23:46:35 1

단순히 반대 7에 찬성 3이니까 바로 롤백한다구요? [새창]

어...70%의 찬성률이면 과반도 넘어서 꽤 압도적인 득표율 같은데...

민주주의 거론하고 싶은 마음까진 없지만, 그래서 뭐 어떻게 하시자는건가요?

그럼 30%의 의견을 개진하기 위해 70%의 의견은 묵살되어야 하는건가요;?

261 2016-04-06 23:42:54 0

니코: 오늘은 자신만의 동물 캐릭터를 만들어 볼꺼야 [새창]

실제로는 그것보다 더 사악하게 울지만, 지금은 밤이니까요. 데헷

260 2016-04-06 23:34:50 0

니코: 오늘은 자신만의 동물 캐릭터를 만들어 볼꺼야 [새창]

자, 잠깐만. 내가 여기다 무슨짓을?!

259 2016-04-06 23:32:39 6

생명의 은인 갓통.jpg [새창]

밥불렀슈?

258 2016-04-06 23:23:04 6

니코: 오늘은 자신만의 동물 캐릭터를 만들어 볼꺼야 [새창]

https://soundcloud.com/karmedia/dearssound

하라면 못할줄 알았겠지!

257 2016-04-06 23:18:47 1

음란마귀 테스트.jpg [새창]

전 딸기인줄...

256 2016-04-06 23:17:34 5

[익명]여자친구 데리러 갔어야하나요 [새창]

아마 저였다면 팀원분이 데려가는거 운운 한 순간 정색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금 그 말씀은 듣기 좀 거북하다고, 여자친구좀 바꿔주실 수 있냐고.

255 2016-04-06 23:14:42 0

광희가 무도에 안 어울리는 이유는... [새창]

더 정확하게는, 나이차이가 너무 나버리니까, 상호 공감대 형성이 잘 안되죠.

차라리 광희가 나머지를 다 쉰세대로 만들면서 자기 혼자 신세대 놀이하는 식으로 콩트와 토크를 몰줄 알았다면 좋았겠지만...

게다가, 나이 이전에 나머지 네명은 데뷔 년도가 광희가 이제 막 가방메던 시절인 사람들이잖아요.

254 2016-04-06 23:13:06 0

[익명]누구에게나 괜찮은 여자 [새창]

일단은, 원래 사람은 자기의 장점을 잘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자신에게 자신의 장점은 사람이 살려면 숨을 쉬어야 하는 것 처럼 당연한 거거든요.

그에 반해서 단점은 다른 사람은 다 안이런데 나만 이런것 같은 것 처럼 보이죠.

자신의 장점을 찾는게 가장 좋지만, 그게 힘들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단점 가운데, 딱 하나만 찾아서

어떻게든 고쳐보세요. 내가 평생을 걸려도 이거 하나는 고친다는 마음가짐으로요.

그러면, 고친 단점이 자신이 찾은 장점이 되고, 그걸 기점으로 자신이 몰랐던 장점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Don't Panic! 너무 걱정 마세요.

253 2016-04-06 23:08:19 1

니코: 오늘은 자신만의 동물 캐릭터를 만들어 볼꺼야 [새창]

히이이이이익! 히이이이이이익!

...진짜에요! 저러고 울어요! 내가 들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