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
2016-04-17 20:04:35
4
팥죽팥죽팥죽팥죽팥죽팥죽팥죽팥죽
308
2016-04-16 21:41:20
0
앞쪽에 워딩이 빠졌군요.
대통령 다 거기서 거기라는건 노무현 대통령 당시의 생각입니다.
문민정부 이후 대통령 3인은 모두 훌륭하다는 점에서 거기서 거기였죠.
대통령 다 거기서 거기라는건 노무현 대통령 당시의 생각입니다.
문민정부 이후 대통령 3인은 모두 훌륭하다는 점에서 거기서 거기였죠.
307
2016-04-16 2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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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부 이후 노무현까지 3명의 대통령은 다 거기서 거기죠.
로마 오현제도 거기서 거기이듯.
노무현 대통령 당시 생각이었으니, 이후 대통령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로마 오현제도 거기서 거기이듯.
노무현 대통령 당시 생각이었으니, 이후 대통령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306
2016-04-16 21:38:38
0
대통령으로써 워딩이 격한 편이긴 했지만, 적어도 권력의 정당성과 투명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후에 미국발 경제위기 상황에서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 대책 덕분에 경제 연착륙이 가능했다는 걸 생각하면, 부동산 정책이 실패라는 것도 아이러니 했지만. 당시에 그게 실패라는 이름의 과업이긴 했죠.
후에 미국발 경제위기 상황에서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 대책 덕분에 경제 연착륙이 가능했다는 걸 생각하면, 부동산 정책이 실패라는 것도 아이러니 했지만. 당시에 그게 실패라는 이름의 과업이긴 했죠.
305
2016-04-16 21:35:26
0
그 당시 기준으로, 문민정부 이후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당시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누구 하나 빠질 데 없는 대통령 감들이었고 공과가 확실한 사람들이죠. 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문민정부 이후라고 제가 선을 그어두신걸 알 수 있을 겁니다.
304
2016-04-16 20:32:09
1
당연한 걸 당연하게 하는것.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설마 아직도 영웅이 등장해서 뭔가 다 해결하길 바라시는 그런건 아니시겠죠?
303
2016-04-16 09:02:54
4
자중지란 상태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정치적으로 총질해서 다같이 정치적으로 송장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302
2016-04-16 09:01:54
15
그래서 할 수 있는걸 합니다. 선거에 참여하고, 당장 권리당원으로 활동하며, 내 생업에 충실합니다. 후에 위로 올라가게 된다면 거기서 또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겠죠.
이놈이나 저놈이나 떠드는 수준으로 쿨하게 사시려면 계속 그러시구요. 쿨문장 쓰시려면 키보드질 말고 본인부터 뭔가 하고 계시겠죠?
아주 큰 기대 하고 있습니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떠드는 수준으로 쿨하게 사시려면 계속 그러시구요. 쿨문장 쓰시려면 키보드질 말고 본인부터 뭔가 하고 계시겠죠?
아주 큰 기대 하고 있습니다.
301
2016-04-08 10:39:10
0
복싱은 아니고 무에타이 하는 남징어인데...
우리도 글러브 쓰긴 하는데..
예쁘긴 한데...
마침 글러브도 없어서 좋긴 한데...
[머뭇머뭇]
우리도 글러브 쓰긴 하는데..
예쁘긴 한데...
마침 글러브도 없어서 좋긴 한데...
[머뭇머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