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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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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2013-11-13 11:29:13 0
[익명]입원해있으니까 [새창]
2013/11/13 11:12:54
우리집 멍뭉이가 제가 전화 통화만 하면 제 머리카락을 물어뜯고, 손가락 깨물고, 짖고...난리 법석인게 고민임.. 평소엔 얌전얌전한데.. ㅠㅠ
1187 2013-11-13 11:14:11 0
[새창]
어차피 갓 이별을 한 사람에겐 다른사람의 어떤말도 위로가 되지 않아요.
그냥 타인의 말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을때까지 옆에서 잘 토닥여주시면 돼요.
진짜 위로의 말은 그때부터!
1186 2013-11-13 10:12:20 1
[새창]
ㄴㄴ 1등인 정자가 태어나는게 아님...
1등 그룹쪽 수백마리 정자들의 희생을 디딤돌 삼아 그 틈새로 운 좋게 비집고 들어가 태어나는 것일 뿐...
결국 난 1등을 해본적이 음슴....하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85 2013-11-13 10:05:06 0
[새창]
답은 알고 계시잖아요...
1180 2013-11-12 23:17:37 0
[새창]
많이 외로우신 것 같네요..
1179 2013-11-12 22:56:44 0
[새창]
몇년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복수하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바로 저한테 고백한 다른분을 사귀었었는데
마음도 없이 시작한 연애의 끝은 상대에게 너무 몹쓸짓이고, 서로에게 힘든 결말을 낳았습니다.
사귀다보면 사랑하게 될 가능성도 있겠지만, 웬만하면 그러지 않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아직도 그분 생각만 하면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단지 외롭고 누군가 옆에 있어줬으면 하는 단순한 마음가짐으로 사귀다간 상대방에게 상처만 남겨주는 인연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1178 2013-11-12 20:2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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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면 작성자님을 잘 보듬어주겠죠.
그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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