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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 2014-03-05 20:31:09 18
끌올 ㅠ 반딱반딱한 도자기 욕조 나눔합니다. [새창]
2014/03/04 17:55:15
곧 신혼집 들어가는데 염치불구하고 나눔 받을까..하고 봤어요..
무게때문에...ㄷㄷㄷ...그냥 조용히 추천만...흠;;
1564 2014-03-04 18:52:24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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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사진 있다고 말씀해주시지...ㅠ_ㅠ
1563 2014-03-04 16:46: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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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기 좋아요~ 그 전 글을 빨리 봤다면 저도 힘내라고 응원해드릴 수 있었을텐데..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이 글에나마 응원의 댓글 남깁니다.
힘내세요 작성자님~!!! 아자아자!!
1562 2014-03-04 11:17: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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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눈빛이 뭔진 잘 모르겠는데...꼭 있어야하나요....???
충분히 작성자분께 잘 하고있는 것 같은데...
저는 가끔 제가 깜빡 남자친구 옆에서 잠들거나 할때 남자친구가 뺨을 쓰다듬어주는걸 느끼는데요
그것만으로도 되게 푸근하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 하트뿅뿅이 뭔진 잘 모르겠지만 참고로 제 남자친구도 저를 오래 보고있진 않습니다...
중요한건 그 눈빛이아니라 작성자님이 사랑받고있음을 느끼는거 아닐까요?
1561 2014-03-04 11:08: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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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말 오랜기간 사귀면서 한번도 싸우지 않은 연인은 서로 싸우기도 귀찮아서 너무 참거나
아주아주 적은 확률로 모든면이 다 잘 맞거나.. 같아요.
현재 남친이랑 오랜기간 연애하면서 참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생각해보면 그게 다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었던것 같네요.
서로 양보할건 양보하고, 맞춰줄건 맞춰주면서...조율해가는거죠.

남자친구와 싸울때 가끔 너무 힘들어서 싸우는게 너무 지치고 무섭다고 말하는데
그때마다 남자친구가 해준 얘기는 '이게 다 맞춰가는 과정이다' 라고 했었거든요.
그 뜻을 나중에야 이해하게 되었어요.

싸움은 두사람이 완벽히 하나가 되기위해 치뤄야하는 몇개의 시험같은거란걸.
1559 2014-03-03 15:0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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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민트~
1555 2014-02-28 08:50:59 18
멍청한 엄마 아빠라 미안해... [새창]
2014/02/20 22:06:21
뒤늦게 예랑이의 제보로 베오베소식을 알게되었네요;;
다행히 저는 비흡연자이고 술도 그다지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입에도 안댔었는데,
그래도 그동안 비염약을 꾸준히 복용해서 걱정이 좀 있네요...ㅠㅠ
쿼드검사 결과는 일단 정상으로 나왔는데, 정밀초음파 결과는 또 봐야 알것 같아요.

응원댓글 읽고있으니 태동이 마구마구 오네요.
얌전이도 기분이.좋은가봐요 ^ㅡ^
응원댓글과 걱정래주시던.댓글 모두 감사드려요..!!

아...그리고....
얌전이는 남자애래요....헤헤...♡
1554 2014-02-27 18:09:49 0
[새창]
아뇨. 우리 예랑이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곰탱이 상이라서...
뽈록나온 그 배도 너무 좋아요. 귀여워서...!!
결혼날짜 잡았는데도 불안함!! 다른 뇨자가 채갈까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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