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헤어드라이기를 들었는데 [새창]

저도 가끔 뭔가 하려다가 정신 잃고 쓰러진 다음 깨어난적이 더러 있었는데, 그렇게 긴 시간동안은 아니었어요.
혹시 모르니 기면증 같은걸 의심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1589 2014-03-18 11:26:37 8

시아준수 위안부 나비뱃지의 훈훈한 나비효과[BGM] [새창]

예쁜데요?? 좋은데 쓰는거라면 저도 하나 사고싶네요 ^^

1588 2014-03-14 17:20:24 2

[새창]

박경림이 라디오도 했어요??
난 두시에 컬투쇼밖에 안들어서 몰랐네~

1587 2014-03-14 16:01:49 6

[새창]

이 나이 먹구 세일러문이 다시 보고싶어진다....

1586 2014-03-12 11:06:46 5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36화 [새창]

아아....제발...앙대.......누구라도 희망적인 말을......

1585 2014-03-12 10:34:55 37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36화 [새창]

6월말 예비 엄만데...이 만화와 댓글들을 보고 웃을수가 없네요...ㅠ_ㅠ
정말 뱃속에 있을때가 더 편한겁니까?! 아니죠??????? 겁주는거죠...???????그쳐???????

1584 2014-03-10 20:07:22 6

배스와 길냥이들 (2014년 첫번째 이야기) [새창]

기다렸어요~!! 냥이들 밥줄때 그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ㅎ
담번엔 꼭 냥이들에게 물고기를 선물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1583 2014-03-10 18:47:03 2

[새창]

홀몸이 아니라 그럴 수 없어요.
예전엔 제 미래가 궁금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조금씩 제 미래가 궁금해지기 시작했거든요.

1582 2014-03-10 18:44:15 4

현빈이 별그대에 들어간다면? by라파 [새창]

어....음....... .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