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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2010-08-24 11:35:25 6
군대 24개월? 20대가 투표만 했어도....... [새창]
2010/08/24 18:04:53
저 안그래도 택시안에서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그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22~24개월이 적당하다고, 24개월은 휴학하고 5학기 쉬니까 불편하다라나 뭐라나...
뭐 이미 다녀오신 분들은 상관 없겠지만서도, 저는 아는 동생이 군대 갈 날이 얼마 안남아서 그냥 같이 씁쓸해졌네요.
169 2010-08-24 11:33:07 3
베이비복스-야야야,킬러,우연 [새창]
2010/08/24 09:54:13
그룹 해체하고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 노래 못한다고 뭐라하시는 분들이...;;
그리고 추억을 미화하는게 아니라 추억은 추억하고 회상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하고 아름다운겁니다.
168 2010-08-24 11:33:07 7
베이비복스-야야야,킬러,우연 [새창]
2010/09/06 11:46:02
그룹 해체하고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 노래 못한다고 뭐라하시는 분들이...;;
그리고 추억을 미화하는게 아니라 추억은 추억하고 회상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하고 아름다운겁니다.
167 2010-08-23 13:20:27 27
자퇴허세 [새창]
2010/08/23 13:10:06
자료보고 아무 생각없이 댓글들을 보는데, 도대체 이 자료에 무슨 반응을 보여야 할 지 모르겠음.
166 2010-08-23 13:16:30 2
박효갓.swf [새창]
2010/08/23 10:33:46
그냥 노래나 들으세요...왜 싸우고그래
165 2010-08-23 13:09:34 0
니혼제 돈까스 카와이-♥ [새창]
2010/08/23 12:42:42
암만 일본어를 야동보며 귀동냥으로 배웠어도, 오이시~(맛있다) 정도는 알텐데,
웃기려고 저런걸까, 진심으로 저런걸까,
후자라면.....
164 2010-08-23 09:43:31 7
태연 고음 편집 영상.swf [새창]
2010/08/23 09:17:31
음...처음엔 확실히 좀 지를때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맛이 없긴했는데,
동영상의 끝으로 갈수록 더 좋아지고있네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곡 뮬란 OST - Reflection 부를땐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ㅎㅎ;
고음이 시원스럽지 않다고 노래를 못하는건 아니니까요.
우리 생각을 좀 넓히도록 해요~후훗
163 2010-08-22 12:35:11 0
여자를 꼬시는 단 한가지 방법 [새창]
2010/08/22 10:30:17
1 청이영님 그러지 마세요.
나름 고퀄릿으로 허세좀 부려보겠다고 지웠다 썼다를 반복한 티가 역력한 글을보면서
저 글을 쓴 미 친 놈이 불쌍하지도 않나요?
162 2010-08-22 10:35:45 0
여자를 꼬시는 단 한가지 방법 [새창]
2010/08/22 10:30:17
주성치...님은 실로 별로 나오지 않는 '럭키가이'네요.
국내에선 비디오로 나올때 '식신2'라는 제목으로 나왔는데 사실 식신1과 전~~~~혀 상관도없고
재미...는 잘 모르겠네요 ; ㅅ;

전에 도학위룡 스샷 올라온것도 그렇고, 요즘 주성치 오라버니 자료를 자주 보는 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 ㅅ/
161 2010-08-21 06:39:26 31/27
[새창]
....
무슨 이유로 '보지가 벌렁벌렁 하지? 씹년들.'같은 댓글에 추천이 90여개가 넘게 달렸을까요?
무슨 의미죠? 무슨뜻 인가요?
베오베가면 블라인드 먹겠지...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슬슬 여자로 오유에 있기가 힘들어지네요.
160 2010-08-16 08:34:29 15
차라리 미니스커트를 입어 [새창]
2010/08/16 07:16:53
음...저거말이죠, 제가 중학교때도 저런게 유행이었습니다.
남녀공학이라 별로 심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오산이었나봅니다.

어우 일단 치마 단 접는건 기본소양이오.
옷핀으로 치마를 바짝 찝어서 거의 다리에 피가 안통할정도로 쪼여놓고
그대로 선생님들 눈치도 안보고 의자에 앉아서 수업받고, 쫌 노는애들끼리 의자에 모여서 수다를 떠는데
그 모습을 정면으로 보고있자니...
마치 매우매우 작은 종이봉지에 엄청나게 큰 바게트빵 두개를 쑤셔넣은 것 같은 모습이랄까요;

같은 여자가 봐도 그 꽉 조이는 치마에 들어있던 다리가 얼마나 불쌍하던지...

근데 요즘 애들도 저러고 다니는걸 보니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159 2010-08-16 02:41:09 10
나 실연당했어 [새창]
2010/08/16 02:21:14
근데 틀렸으면 어쩌지...?
158 2010-08-16 02:41:09 14
나 실연당했어 [새창]
2010/08/16 18:17:24
근데 틀렸으면 어쩌지...?
157 2010-08-16 02:38:38 68
나 실연당했어 [새창]
2010/08/16 02:21:14
음....오맹달과 주성치가 같이 나오는 영화가 엄청 많아서 헷갈리네요.
나름 주성치 영화는 빼놓지않고 다 봤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힐줄이야...
대충 스샷으로 유추해볼게요.

일단 주성치 오라버님의 머리가 매우 촌스럽습니다. 그러니 최근 작품은 아니고,
위에서 세번째 스샷 왼쪽 위 구석쯤에 경찰복으로 추정되는 옷을입고있는 남자가찍혔네요.
그러니 '경찰에 관련된 어떤 장소'라는 것이 되니 경찰관련쪽으로 나오는 영화라는게 되구요.
주성치 오라버님이 손에 들고있는 선글라스로 봐서는
북경특급1 이라던가 도학위룡같은데서 몇번 쓰셨던 스타일의 선글라스인데,
북경특급1에는 오맹달이 나오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오맹달과 직장동료...라던지 파트너..같은 모습으로 보이니 둘을 그렇게 묶어놓은 작품을 생각해봐야겠군요.
이렇게 되면 간단하게 몇가지 영화로 축약이 되는데요.

결국 제가 보기엔 도학위룡같네요.
156 2010-08-16 02:38:38 104
나 실연당했어 [새창]
2010/08/16 18:17:24
음....오맹달과 주성치가 같이 나오는 영화가 엄청 많아서 헷갈리네요.
나름 주성치 영화는 빼놓지않고 다 봤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힐줄이야...
대충 스샷으로 유추해볼게요.

일단 주성치 오라버님의 머리가 매우 촌스럽습니다. 그러니 최근 작품은 아니고,
위에서 세번째 스샷 왼쪽 위 구석쯤에 경찰복으로 추정되는 옷을입고있는 남자가찍혔네요.
그러니 '경찰에 관련된 어떤 장소'라는 것이 되니 경찰관련쪽으로 나오는 영화라는게 되구요.
주성치 오라버님이 손에 들고있는 선글라스로 봐서는
북경특급1 이라던가 도학위룡같은데서 몇번 쓰셨던 스타일의 선글라스인데,
북경특급1에는 오맹달이 나오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오맹달과 직장동료...라던지 파트너..같은 모습으로 보이니 둘을 그렇게 묶어놓은 작품을 생각해봐야겠군요.
이렇게 되면 간단하게 몇가지 영화로 축약이 되는데요.

결국 제가 보기엔 도학위룡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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