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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2012-03-02 16:49:22 1
LOL이 그렇게 좋냐!!!! [새창]
2012/03/07 14:02:39
에잇! 그냥 닉넴 공개!
그냥 남친이랑 같이라도 해보려고 저도 LOL을 몇번 해봤는데,
노멀게임 하다가 부모님 욕까지 엄청먹구 멘붕와서..AI전만 하게 됐는데, 남친이 AI전을 재미없어하는게 눈에 보여요 ㅠㅠ
그래서 그냥 저는 안하고 있음..아아...........나란여자...LOL한테 진 여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559 2012-03-01 23:30:44 0
여자분들 제발 솔직하게 대답해주세요 [새창]
2012/03/01 23:28:40
정말 둘중 하나만 꼭 골라야 한다면....차라리 애니가 낫겠네요..
558 2012-03-01 23:29:26 0
집에만있고 나가서 만날 사람은없고 [새창]
2012/03/01 23:22:20
히키코모리..라고 하나요? 저도 한땐 그랬는데...
밖에만 나가면 다들 나만 쳐다보면서 수근거리는 것 같고..그런 기분이 든적이 있었어요.
정말 무책임한 말이지만 이건 누가 억지로 끌고 나간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본인의 의지에 달렸어요.

일단 힘들겠지만, 하루에 한번씩 가벼운 산책을 다녀오세요.
거창하게 시민공원..이런곳이 아니어도 동네한바퀴 그냥 집앞 구멍가게라도..
그리고 점점 다니던 코스가 익숙해지면 점점 산책거리를 늘려보는거에요.

마음먹고 산책을 나서기가 쉽지 않겠죠?
그럴땐,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본인이 만들어보세요.
물건을 사러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던지. 간식거리나 장을 봐야 한다던지 하는 상황을요.

그렇게라도 밖으로 조금씩 조금씩 나가서 돌아다니다보면
바깥세상과 점차 연결점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거에요.

많이 익숙해지시면, 동호회나 가볍게 배울 수 있는 학원같은걸 끊어서 인맥을 넓히는거죠.

제 경우엔 이렇게 극복했는데, 글쓴분께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제발 도움이 되셨어야 할텐데...^^;;

557 2012-02-23 12:49:01 0
연애고민상담 받으세요. [고민타임] [새창]
2012/02/23 12:39:30
남자친구가 LOL에 빠져서, 제가 몇번이나 싫은 티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네요 ㅜ_ㅜ
완전히 끊기를 바라는건 아니지만...LOL때문에 카톡 답장도 늦게오고, 어떨때는 끝날때까지 안오고...
요즘은 내가 게임에 지고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물론 하루종일 붙잡고 있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여자의 욕심이라는게..나한테 더 신경써줬음 좋겠고..한거잖아요.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아님 그냥 제가 참아야 하는걸까요?
556 2012-02-22 23:09:11 0
아무도 기억을 못하는 것 같은게 고민 ㅠㅠ [새창]
2012/02/22 23:07:55
아...........
554 2012-02-19 13:19:48 0
여러분들 좋아하는 음료수 뭐 드세요~? [새창]
2012/02/19 13:14:00
밀키스가 없셩 ; ㅅ;
553 2012-02-16 17:49:18 1
(BGM) 가장 비싼 뇌 [새창]
2012/02/16 17:19:20
호텔 더스크의 비밀 OST - 시크릿
552 2012-02-16 01:05:42 0
나는 손예진 볼때마다 치가떨림 [새창]
2012/02/14 17:36:40
가인 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51 2012-02-16 00:48:08 0
님들은 데이트 어디서 하시나영?ㅜ.ㅜ [새창]
2012/02/16 00:21:44
룸카페를 찾아보셔요.
거긴 이상한 생각을 할 장소도 아니구 같이 보드게임을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할 수 있거든요.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 간식거리 같은건 돈내면 시간동안 계속 가져다 먹을 수 있구요.
나름 재밌습니다~
550 2012-02-16 00:29:27 2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새창]
2012/02/16 00:05:17
상대방은 아무렇지 않고, 나만 이렇게 아픈걸까...?
이런 생각을 하게되면 정말 한없이 아래로 떨어지더라구요.
그런 생각은 절대 좋은게 아니구요.

지금은 아마 이별을 실감하지 못하고 계시다고 보는게 맞겠죠.
맨 위엣분 말대로,
연인의 향기, 목소리, 잡았던 손의 부드러움과 온기, 나에게만 내어주었던 따뜻한 품..
이런 당연했던것들이 점점 사라지고 곁에 없다는걸 실감하는순간, 슬픔은 정말 순식간에 오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친구로라도 남아 그사람에게 받았던..느꼈던 모든걸 조금이라도 내 곁에두고 슬픔을 덜어보려는 분들이 계신데요.
옆에 있는데도 예전에 느꼈던 모든것들이 이젠 내것이 아닌걸 느끼게되면, 그것보다 고통스러운 일도 없습니다.

열렬히 사랑했던 연인과..이젠 헤어져 친구로 남게됐다고 가정했을때
그 옛 연인이 멋 훗날 당신에게 새 여자친구를 소개해주거나, 결혼소식을 알렸을때..
당신은 과연 얼마나 덤덤 할 수있을까요?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친구로 남자는 말은...
헤어진 연인들 사이에서 제일 고통스러운 약속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나 많이 사랑했던 사이라면 더더욱 말이죠.

549 2012-02-09 14:33:37 0
여자사람님들 도와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2/02/09 13:20:08
미안하다고? 오빠가 뭘 잘못했는데?
548 2012-02-08 02:18:16 0
남자분들 함 봐주세요 [새창]
2012/02/08 01:52:30
이글..상당히 자주 보는 것 같은데, 아직도 혼자서 생각을 정리 못하시는건가요;;
546 2012-02-05 04:23:07 0
장거리 연인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 여성분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2/02/04 10:21:10
잠깐 장거리 연애를 해본 짧은 경험으로도 충분히 여자친구분께 공감이 되네요;;
일단 여자친구분 성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힘들때 절친보단 남자친구를 찾는 편입니다.
그래서 당장 옆에 기댈 수 없다는 사실이 심리적으로 정말 너무나 힘들더군요.
그리고 보고싶을때 볼 수 없다는것도 언제나 머릿속에 멤돌기때문에, 스스로 우울해질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글쓴분에게 맘이 멀어지거나 하진 않을거에요.
그 힘든 과정들도, 다 사랑해서 그러는거거든요.

애초에 글쓴분께 맘이 멀어졌다면, 볼 수 없다고 힘들 이유가 없겠죠.
지금 당장 여자친구분께 달려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끝없이 위로해주고 다독여주고 애정표현을 해주는 것도 방법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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