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9금)남편이 저에게 미친년이라고 하네요... [새창]

연애중도 아니고, 결혼한 사이니 차마 헤어지라고 함부로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그치만 신중하게 생각은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 보면서 생활하는것도 한계라는게 있다는걸 제가 저희 아버지를 보면서 느꼈거든요.

769 2013-04-03 15:53:27 77

[익명]19금)남편이 저에게 미친년이라고 하네요... [새창]

연애중도 아니고, 결혼한 사이니 차마 헤어지라고 함부로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그치만 신중하게 생각은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 보면서 생활하는것도 한계라는게 있다는걸 제가 저희 아버지를 보면서 느꼈거든요.

768 2013-04-03 15:23:21 0

100일넘게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새창]

근데 100일에 제가 이벤트를 준비도 못하고
선물도 준비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미안한마음에 정말 우울하게다녔습니다 <------이부분

이벤트를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면, 여자친구 기분을 풀어줘야지 본인이 되려 우울해하시면 어떻게합니까 이사람아 ㅠㅠ...

767 2013-04-03 14:55:55 0

[새창]

에뛰드 아직도 그 멘트 해요...?

766 2013-04-03 01:49:59 0

승려복...대여ㅠ [새창]

인사동같은데서 팔던데...대여는 모르겠네요;;;

765 2013-04-03 01:45:44 0

[익명]그냥 이대로 [새창]

무슨일인지 이야기 해주실래요? 털어놔보세요.

764 2013-04-03 00:05:32 0

1+1은 긔요미 끝판왕 [새창]

아...내 항마력을 너무 믿었어..

763 2013-04-02 23:43:30 0

[새창]

나쁜놈이시네요...

762 2013-04-02 22:14:53 0

[새창]

대놓고 저울질 하겠단 말이랑 뭐가 틀린거죠?
관두세요....

761 2013-04-02 13:05:19 11

오늘도 간단하게 라면 한그릇. [새창]

작성자 울겠네요. 이 짖궂은 사람들ㅋㅋㅋㅋㅋ

760 2013-04-02 09:17:10 0

[익명]사랑과 우정중에 뭘 택하실거에요?? [새창]

나중엔 그 막말이 작성자님을 향할수도 있어요,.

759 2013-04-02 09:15:01 2

[새창]

고양이가 쥐를 좋아하죠?
근데 잡아 먹잖아요..
바로 그 점이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의 틀린점이에요..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꽃에다 물을 주거든요...

758 2013-04-02 09:09:01 0

[커플링] 대학생 커플링 관련 질문드릴께요 [새창]

제가 대충 그정도가격 (37만원)에 화이트골드로 맞췄네요. 몇K였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그렇게 높진 않았구요 ^^;
아 그리고, 왠만하면 오프라인 매장보단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하시는게 더 저렴하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선 월세라던지..해서 가격이 더 붙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도 이왕 사는거, 하나하나 껴보고 이쁜걸로 골라보겠다 싶으면 오프라인에서 구입하셔도 무관합니다.

757 2013-04-02 03:53:34 1

얼마전 부산에서 놀러가서 먹었던것들 ㅎ [새창]

냉채족발도 빠질 수 엄뜸!
작년에 부산 여행 갔을때 먹기전에 찍은건데 완전 맛있었어요. 알랍 부산 ~♥
하지만 서울에 돌아와선 저 맛을 찾을 수 없었음 ㅠㅠ

756 2013-04-02 03:49:35 0

얼마전 부산에서 놀러가서 먹었던것들 ㅎ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