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글이 너무 좋아요..
글쓴분의 맘이 절절히 와닿는 것 같아서 제 맘까지 먹먹해집니다...
이 글을 보니 제 옆에 소중한 사람에게 받는 사랑이
당연한듯 언제나 온전히 제 것만은 아님을 깨닫게 되네요..

799 2013-04-16 22:55:18 0

[익명]여러분도 지금 보고싶은사람이 있으신가요? [새창]

보고싶은사람...있어요 ; ㅅ;

798 2013-04-16 20:31:38 1

[익명]남자분들!헤어졌는데 소식 궁금하게 하려면 무슨방법이 더 나은가요 [새창]

돌직구 좀 던져도 될까요?
쓸데없이 미련 떨지마세요..
그냥 평소처럼 행동하고, 자신을 더 발전시키세요.

797 2013-04-16 17:58:24 0

다이어트 성공한지 1년차 120-77 [새창]

황현희씨?

796 2013-04-15 17:44:49 1

인터넷 말투가 의외인 연예인들[BGM] [새창]

멍충지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김윤석씨 멋있어용~; ㅅ;

795 2013-04-15 17:44:49 7

인터넷 말투가 의외인 연예인들[BGM] [새창]

멍충지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김윤석씨 멋있어용~; ㅅ;

794 2013-04-12 16:38:32 0

저기 여자분들 궁금한거 있는데... [새창]

남자들이 키높이 깔창 쓰는거랑 비슷한 맥락이겠죠

793 2013-04-11 20:35:36 0

이거 피싱 문자인가요...? [새창]

그런가요? 좀 찜찜해서...;;;

792 2013-04-11 09:14:17 0

수중쉼터 [BGM] [새창]

비올때랑 바람 많이불때가 걱정은 되지만
이런거 완전 좋아함. 물과 함께하는 휴식 ㅠㅠ

791 2013-04-11 09:14:17 0

수중쉼터 [BGM] [새창]

비올때랑 바람 많이불때가 걱정은 되지만
이런거 완전 좋아함. 물과 함께하는 휴식 ㅠㅠ

790 2013-04-11 09:02:30 0

[익명]남자들은 이상합니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9 2013-04-11 09:02:30 1

[익명]남자들은 이상합니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8 2013-04-09 21:20:00 12

[새창]

남친이있다는걸 아무도 모를리가....
혹시 정말 없는데, 그냥 작성자를 거절하려고 둘러댄건 아닐지...?

787 2013-04-09 18:01:40 0

저희집 강아지가 치매에 걸린 것 같아요.. [새창]

이사한지는 꽤 됐어요. 작년 말...? 그쯤 됐으니 몇달 지났죠..그런데 증세가 호전되진 않고 계속 이러니까 너무 힘드네요...ㅜㅜ
아버지가 이름을 부르면 뭘 하고있던 달려오는 아이인데, 이젠 아버지가 간식 준다고 불러도 가끔 오지 않을때가 많아요..

786 2013-04-09 17:59:25 0

[익명]여친이랑 5년된거..얼마안된거아닌가요? [새창]

...기다려달라고 설득해보라는 말 취소합니다. 중증이네요..헤어지시는게 답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