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래서 빡겜하는 척을 하고싶어서 자랭을 자주 돌립니다..
랭크는 아무래도 너무 힘든데, 점수에 연연하지 않는 자랭은 팀원들도 빡빡하게 하면서 크게 멘탈도 안터져서,.

586 2017-06-04 09:00:51 0

근데 보통 조합을 볼줄안다 하잖아요 [새창]

라인전 이기는게 최곱니다.
한타 시너지요? 한타 아무리 좋은 챔프라도 라인전때 2데스쯤 하면 조금 큰 미니언됩니다.
소규모 교전이요? 라인전 이기는 챔프가 보통 소규모 국지전에도 유리합니다.

584 2017-06-02 00:25:38 5

하버드의 한국 고대사 교수가 중국 고대사로 전공을 바꾼 사연 [새창]

학계의 일은 학계의 논쟁으로 놓아 두고, 정치의 침범을 배제하라고, 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정말 엿같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학문은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지, 현실야합을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 또는 역사에 관련된 교과서에서 피할 수 없는 논쟁입니다.

583 2017-06-01 19:15:49 46

전남 담양에 내린 거대 우박. [새창]

여기엔 어울리지 않는 댓글인거같아요.

582 2017-06-01 18:45:03 0

[새창]

의외로 롤이 별로 없네요.
1. 롤. 단연 근 10년간 가장 많이 한 게임.
2. 위쳐3. 이건 의심의 여지가 없는 갓겜입니다.
3. 다크소울3. 학과공부에 시달리는 제게 인내심을 가르쳐 준 게임.
4. 디아블로 트릴로지. 수면제긴 하지만 스토리가 흡입성이 있어서, 세계관에 한번 빠져드니 헤어나올 수가 없었어요.
5. 메탈기어솔리드5. 게임성은 기가막힌데, 스토리가 나사빠진 느낌ㅠㅠ 그래도 100시간 이상 한번에 한 게임은 별로 없는데...

581 2017-06-01 10:23:59 1

애니메이션 배경과 현실의 차이 [새창]

덜 예쁜게 사진이라는거죠?

580 2017-05-29 23:38:19 1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 도입부 [새창]

오늘에서야 나는 하늘이 검었던 것을 알았었다. 다음에 온 하늘도 딱히 흰 것은 아니었다.
모두가 환호했기에 나도 환호했었다. 나는 딱 그 정도의 사람이었었다.
이후 어떤 사람이 나에게 분노에 차서 그의 고토를 쏟아내었을 때에서야, 나는 그저 그 정도 사람이었음을 알았었다.

579 2017-05-29 09:32:16 6

인디게임 홍보문구의 해석법.jpg [새창]

러브크래프트(소근소근)

578 2017-05-25 13:39:23 1

[새창]

재미잇게 사는 사람이다 싶었는데 해명글까지 올라오다니.. 불편한 분들이 웃기네요.

577 2017-05-24 07:16:36 0

항문의 위력 [새창]

와....닉값

576 2017-05-23 22:19:49 24

전남친이 다시 사귀자네요... [새창]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너무 당연하게 이렇게 말하는게 슬프군요.

575 2017-05-22 18:42:00 16

내일 전역하는 병장이.....작업을 하고 있다.....gif [새창]

말년병장은 나름 엄청나게 열심히 하고 잇던게 아닐까요ㅋㅋ

574 2017-05-17 09:48:13 0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쇄미록’ 번역사업 선정 [새창]

딱 인건비네요

573 2017-05-12 23:06:52 1

현역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예비군 방금 다녀온 전직 현역입니다.
2년여의 시간을, 다른 일에 전혀 신경 쓸 수 없이 오로지 국방에만 신경써야했던 사람들이 현역입니다.
전역 후에도 몇 년간이나 다시, 트라우마라면 트라우마인 현역시절로 되돌아가야합니다. (저는 군생활동안 갌굼당한 것이 너무 심해서 지금도 군대 이야기를 싫어합니다. 자신이 한없이 병신이 되는 기분입니다. )
현역 장병 및 예비군에게 혜택이 조금은 더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