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정말 응원합니다. 정말로 오래간만에 보는 따뜻한 글이에요. 꼭 작성자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전해지길 빕니다.

601 2017-06-19 08:55:11 4

진짜 갑갑해서 못해먹겠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보기 전까지는 와 말 진짜 착하다인데
댓글 보고나니까 말이 빡쳐서 앉아줫구나 싶음ㅋㅋㅋㅋ

600 2017-06-19 07:32:07 21

새롭게 등장한 성차별빌런.jpg [새창]

고급 주작이 아닐까요.... 저런 생각을 할리가..설마 사람으로서..

599 2017-06-19 05:24:42 0

대혐오의 시대 [새창]

是誠何心載！ 정말 깊은 곳을 긁어주는 글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598 2017-06-15 16:41:40 2

오늘자 한국일보의 문통령까기 [새창]

노동부장관이던가요...아마 고려대 교수로 알고 있습니다.

597 2017-06-14 01:07:50 1

김상조 위원장, 임명강행 아닌 그냥 "임명" [새창]

이명박때 코드인사라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요....
정확한 팩트가 필요합니다.
별개로, 코드인사라는 말 자체가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596 2017-06-14 00:13:58 6

노무현 대통령은 어찌 견디었을까요? [새창]

그분은, 자신을 욕받이 무녀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욕먹어서 국민이 편하다면 그게 좋다고 했습니다.
당신께서는 그것이 더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이젠 아닙니다.

595 2017-06-13 10:00:45 0

[새창]

술 매일 마시던 사람인데...고혈압 한번 뜨면 직빵입디다.....ㅎ..

594 2017-06-12 20:16:48 8

양계협회 "조만간 비싼 치킨 불매 운동 착수" [새창]

절대 프렌차이즈치킨 안먹을겁니다

593 2017-06-12 12:37:40 0

[AI폰 아리랑] 나의주인은 [새창]

재미있어서 배도가서 정주행하고 있어요ㅋㅋ

592 2017-06-12 11:08:53 3

루리웹에서 정의당 관련 이미지를 보고 화가 나서 여쭙니다. [새창]

하..... 미쳤군요 정말.

591 2017-06-07 07:10:05 4

더플랜에 대한 의미부여와 가부판단 [새창]

행위의 정당성이 행위동기에 있지 않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590 2017-06-04 23:45:02 20

시게의 과게 언론 탄압 [새창]

정상이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589 2017-06-04 22:42:32 0

난폭한 선생을 잠재운 여고생 [새창]

구태에 대한 분노를 새 정치에 대한 희망으로 바꾸셨으면..

588 2017-06-04 20:23:02 0

[새창]

君子不重則不威라고, 논어에 있습니다. 군자는 진중하지 않으면 위엄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미 진중하시어서 위엄이 있으니 참 좋은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