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2016-04-09 01:48:33
0
그리고 그의 오른쪽 귀는 이어폰으로는 만족 못하게 되었다....
오른귀: 넣었어?
오른귀: 넣었어?
30
2016-04-09 01:40:22
1
나도 저 여자분의 주머니에 들어가고 싶다.
주름 너머로 느껴지는 체온을 느끼고 싶다.
옆에서 자면 여자가 육구를 만져주는 삶을 살고 싶다.
주름 너머로 느껴지는 체온을 느끼고 싶다.
옆에서 자면 여자가 육구를 만져주는 삶을 살고 싶다.
29
2016-04-06 23:53:42
0
이번 사태를 보고 무도라는 3D퍼즐판에 광희라는 새로운 퍼즐조각을 넣는데 모양이 틀려서 생기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무도시청자들의 행동방향이 보이네요. 주먹으로 내려치면서 억지로 맞추려는 광희팬과 안맞으면 버려라는 무도팬(광희퇴출지지하시는 분들). 전자도 후자도 퍼즐완성에는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광희와 캐미를 짤 수있고 정형돈씨의 복귀까지 공백을 매꿔줄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는 편이 좋지않을까 합니다.
27
2016-03-31 22:04:45
9
못친소2후보 선정에서 유재석 하하가 한번 말했죠.
사기꾼 캐릭터가 없어져서 어쩔수없이 하하가 악역을 맡는다고.
광희는 아이돌컨셉 버리고 진상독설아줌마 캐릭터로 전향하면 좋을듯하네요.
툭하면 소속사 바꾸고 싶다고 어필, 특집때마다 아이돌끼리만 하고 가끔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네요.
26
2016-02-15 23:42:06
0
진짜 무능한 정치인들도 매국노 리스트에 추가 해야된다고 생각 하게되는 요즘입니다.
25
2016-02-15 13:46:29
0
이 천사님은 귀에 날개가 달려있네요. 너무 모시고 싶어요.
23
2016-02-15 13:41:23
0
20번 좋아 보이네요. 침대는 고양이들 주고 나는 창고방에 들어가면 딱일듯.
22
2016-02-14 09:07:42
7
1. 타이를 자신쪽으로 돌린다.
2. 가능한 당겨서 조인다.
3. (케이블타이 기능 설명)
4. 왼손목으로 살짝 돌린다.
5. 으쌰!
6. 빠진 타이로 옆사람의 손을 묶는다.
그림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보고 있었는데 6번째 그림까지 아무런 위화감을 못 느낀 나란 놈은....
2. 가능한 당겨서 조인다.
3. (케이블타이 기능 설명)
4. 왼손목으로 살짝 돌린다.
5. 으쌰!
6. 빠진 타이로 옆사람의 손을 묶는다.
그림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보고 있었는데 6번째 그림까지 아무런 위화감을 못 느낀 나란 놈은....